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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원칙 파트Ⅰ 포기…테슬라 숨죽인다! 적도원칙 파트Ⅱ 강화…현대차?기아차 대박?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4-24 08:10:03
대선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의 주력 분야인 ESG 기업들 실적도 주목되는데 상당히 좋지 않을 것을 예상되고 있지 않습니까? - 바이든, 트럼프가 탈퇴한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 바이든 정부의 목표, ESG 도입과 실천에 주력 - ESG, Environment+Social Value+Governance - ESG, 주식투자 관점에서 ‘미시적 개념’ 이해...
"미국 여성 건드리지 말라" 대선 쟁점 2024-04-24 07:49:19
미국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플로리다주를 찾아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복원을 약속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연방 대법관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 판결을 폐기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플로리다주에서 다음 달부터 '임신 6주...
바이든, 트럼프 거주 플로리다서 낙태권 앞세워 트럼프 심판론 2024-04-24 06:48:31
= 미국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플로리다주를 찾아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복원을 약속하면서 '트럼프 심판론'을 띄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연방 대법관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 판결을 폐기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하버드대 새 총장 롬니 상원의원?…민주 상원의원도 지지 가세 2024-04-24 05:30:21
후임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를 지낸 밋 롬니 연방 상원의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존 페터먼 상원의원은 2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하버드 졸업생으로서, 컬럼비아대에서 불고 있는 이 미친 반유대주의 광풍 뒤에 나는 (하버드대 총장으로 롬니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페터먼 의원은...
美 바이든정부, 11월 대선 앞두고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 확대 2024-04-24 05:14:51
美 바이든정부, 11월 대선 앞두고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 확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동자 표심을 잡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약 400만명의 노동자가...
"불리한 기사 매수해 트럼프 지원"…타블로이드紙 前발행인 증언 2024-04-24 05:12:00
캐런 맥두걸(53)이 2016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한때 불륜관계였다는 사실을 폭로하려 하자,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지급하고 독점 보도 권리를 사들인 뒤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페커는 이날 트럼프가 지난 2016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된 뒤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
트럼프는 비판했는데…트럼프 SNS 회사는 '전문직 비자' 신청 2024-04-24 02:26:53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자 제한 등 초강경 이민 정책을 공약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회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판했던 전문직 비자 프로그램을 신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 미디어'는 2022년 6월 전문직...
트럼프, '우크라 지원예산' 주도 美하원의장 두둔…"좋은 사람" 2024-04-24 00:31:28
직면한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존슨 의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친(親)트럼프 인사'로 꼽히는 존슨 의장에 대한 일부 공화당 강경파의 해임 추진이 더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저녁 존 프레데릭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하원의 우크라이나 등...
英, 우크라에 8천500억 추가 지원…스톰섀도 미사일도(종합) 2024-04-24 00:17:08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나온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올해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미국은 강력하고 확고한 동맹으로 남을 것"이라며 "나토는 미국을 더 안전하고 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uyPqjBl_2DE]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단독] 백악관·NASA 출신 존 리 교수…초대 우주항공청 본부장에 내정 2024-04-23 20:38:16
도입됐지만 민간 전문가 채용의 걸림돌로 꼽혀왔다. 우주항공청 설립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정부는 우주항공청을 NASA와 같은 기관으로 키워 국가 우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영문 이름도 ‘KASA’(Korea Aero Space Administration)로 지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