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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06 17:00:00
1주년 '소통 의회' 07/06 15:57 서울 김선호 인질 테러범 소탕하는 경찰특공대원 07/06 15:57 서울 박동주 진천선수촌 실내사격장 07/06 15:58 서울 권준우 발언하는 문정인 특보 07/06 15:59 서울 권준우 인사말 하는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07/06 16:00 서울 권준우 문재인 정부 한미동맹 평가 세...
서울 신촌에 꿀벌 수백마리…"여왕벌 따라 이동하다 휴식" 2017-07-06 16:53:50
한 구조대원은 "제가 아는 바로는 꿀벌들이 여왕벌을 따라 이동하다가 한동안 머무르며 휴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위험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론 벌이 몸에 붙더라도 막 휘젓거나 하지 않으면 침에 쏘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벌을 흡입기로 제거하려면 할 수 있고 우리도...
일본 후쿠오카 ‘역대급’ 폭우...45만명 대피 지시 2017-07-06 16:28:55
소방대원, 경찰 등 7천8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 및 침수·산사태 등으로 고립상태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구조활동에 나섰다. 이번 호우 피해가 가장 컸던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에는 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24시간 강우량이 545.5㎜를 기록했다. 이는 이 지역 관측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하천 범람과...
日 규슈지역 폭우로 2명 사망…정부, 특별재해지역 지정 검토 2017-07-06 16:12:25
대원, 경찰 등 7천8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 및 침수·산사태 등으로 고립상태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구조활동에 나섰다. 이번 호우 피해가 가장 컸던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에는 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24시간 강우량이 545.5㎜를 기록했다. 이는 이 지역 관측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하천 범람과 침수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7-06 15:00:03
여관화재 진화하는 소방대원들 07/06 14:03 서울 사진부 학생들과 토론하는 조희연 교육감 07/06 14:04 서울 최해민 우체국 직원 분신기도 07/06 14:05 서울 사진부 황준성 숭실대 총장 '비전공유 특강' 07/06 14:09 서울 이영주 취임 3주년 맞은 이재정 교육감 07/06 14:10 서울 김도훈 추경안 키...
대원미디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2017-07-06 14:54:52
또 대원미디어 부스내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만화·게임 관련 상품 유통기업 `애니메이트` 판매부스를 차려 일반적인 완구 판매점에서는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상품을 접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원미디어의 인기 콘텐츠 파워레인저는 반다이남코코리아와 함께 파워레인저 전용 공간을...
'7월 6일 테러' 일산 롯데백화점 협박 용의자는 초등생(종합) 2017-07-06 13:43:36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그러나 A군이 형사상 처벌 대상이 아닌 만 14세 이하여서 별다른 처벌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날은 경기북부경찰특공대가 창설식을 열고 테러 대응 임무 수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날로, 창설 신고를 마치자마자 경찰특공대원 17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만리포·꽃지·몽산포'…태안 28개 해수욕장 8일 개장 2017-07-06 11:09:54
안전요원을 선발했으며, 구조 자격증을 갖춘 전문 구조대원 비율을 87%(104명)까지 대폭 늘리는 등 '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해수욕장 내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해 과다요금 청구와 청결상태 불량 등 불법행위 여부를 꾸준히 지도·단속하고, 계절영업 업소의 유통기한 및 위...
군포시, 민방위훈련 사이버교육 도입 2017-07-06 09:51:15
대원이 연간 1시간 이내에서 받도록 법에서 규정한 비상소집훈련을 대체한 것으로, 서울 강서·동대문·강남, 울산 동·북구 등 전국 4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이다. 이 제도 도입에 따라 군포시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받던 민방위 임무와...
'섬뜩한' 두테르테 명령 "테러범 수용할 감방없다…모두 죽여라" 2017-07-06 09:28:35
자신의 대원들을 탈옥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이 때때로 폭력의 악순환에 사로잡히고 있다"며 "내 대통령 임기 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마라위 시에서는 지난 5월 23일 계엄군과 반군의 교전이 시작된 이후 46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중 마우테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