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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17일) 넥스지 등 2014-02-18 04:37:33
통보. ▲디지텍시스템스=대출원리금 833억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스타플렉스=계열사 스타케미칼에 자기자본의 20.25%인 152억원을 대여키로 결정. ▲신양엔지니어링=주식회사 티엔이 22억원의 임가공비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
매출채권 대출 어떻게 하길래…은행, 속수무책 당하나 2014-02-16 21:13:17
가능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텍시스템스가 한국씨티은행을 상대로 벌인 180억원 상당의 대출사기도 전자 방식 거래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금융권은 분석했다. b은행 관계자는 “은행에 매출채권을 양도하고 돈을 받는 팩토링 방식도 해외 수출 거래의 경우 전자 방식으로 결제하기 힘든 점을 이용했을...
[코스닥 기업공시] (14일) 동양시멘트 등 2014-02-15 03:47:00
디지텍시스템스=최대주주 엔피텍의 지분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 변경.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음. ▲탑엔지니어링=bw 행사가격을 4265원에서 4217원으로 조정. ▲모린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과 관련 사업보고서상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폐지 사유. ▲피앤텔=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또 대출사기…씨티銀 180억 털렸다 2014-02-14 21:46:34
납품하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디지텍시스템스를 대출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디지텍시스템스의 대출 사기는 매출채권을 위조했다는 점에서 협력업체들이 kt ens의 매출채권을 위조해 16개 금융회사에서 3000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사건과 비슷하다. 삼성전자 해외법인에 물품을 수출하던 디지텍시스템스의 한...
씨티은행도 매출채권 위조 180억원 대출사기(종합2보) 2014-02-14 15:22:36
부당 대출받은 혐의를 수사 중이다. 디지텍시스템스의 대출 사기는 NS쏘울 등의 대출 사기와는 별개의 사건으로, 국내 수출상이 해외에 수출하면서 발생하는 해외 매출채권 팩토링(채권을 양도하고 대출받아 유동성을 확보)을 이용했다. 매출채권을 위조했다는 점에서 수법은 비슷하다.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
씨티은행도 매출채권 위조 180억원 대출사기(종합) 2014-02-14 14:28:38
현지법인 2곳은 디지텍시스템스로부터 납품을 받는 관계였는데,디지텍스템스가 한국씨티은행에서 매출채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선적서 등 관련 서류를 일부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씨티은행은 디지텍시스템스로부터 대출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자 삼성전자중국 현지법인과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씨티은행, 매출채권 위조 수백억대 대출사기 2014-02-14 13:34:38
현지법인 2곳은 디지텍시스템스로부터 납품을 받는 관계였는데, 디지텍스템스가 씨티은행에서 매출채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선적서 등 관련 서류를 일부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이 물품납입대금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음대체 결제 제도로 2001년 한국은행에 의해...
씨티은행도 매출채권 위조 수백억원 대출사기 당해 2014-02-14 11:48:38
현지법인 2곳은 디지텍시스템스로부터 납품을 받는 관계였는데,디지텍스템스가 씨티은행에서 매출채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선적서 등 관련 서류를일부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이 물품납입대금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음대체 결제 제도로 2001년 한국은행에...
증선위, 회계위반 디지텍시스템스 대표 고발 2014-02-12 19:09:46
재무제표를 작성한 코스닥 상장사 디지텍시스템스의 대표이사를 검찰 고발하고 회사에과징금 3억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텍시스템스는 매출·매출채권, 유형자산 등을 허위로 계상해 증권발행제한,감사인 지정, 시정요구 조치를 받았다. 증선위는 또 디지텍시스템스를 감사한 삼덕회계법인에...
디지텍시스템스, 임직원 횡령설 조회공시 요구 받아 2014-01-29 09:32:45
[ 강지연 기자 ] 한국거래소는 29일 디지텍시스템스에 임직원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