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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미컬슨·매킬로이 등 컷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2019-07-20 07:48:55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켑카는 3타 차 공동 8위, 2언더파 안병훈 공동 25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자 가운데 두 명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5만달러)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우즈, 디오픈 2라운드서 1타 줄였으나 6오버파로 컷 탈락 2019-07-19 23:16:13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9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1라운드를 5언더파 단독 1위로 마친 J.B 홈스(미국)가 8언더파 134타로 1타 차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다. 토미 플리트우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 준우승,...
박상현, 페어웨이 안착률 92.9%…디오픈 첫날 전체 1위 2019-07-19 11:22:00
라우리(아일랜드)에 이어 공동 2위에 오르는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 홈스와 이날 후반 9개 홀을 29타로 마쳐 이 대회 백 나인 최저타 기록을 세운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박상현과 함께 그린 적중률 83.3%를 기록했다. 다만 박상현은 이날 퍼트 수가 32개로 조금 많은 편이었다. 가장 어려운 홀은 11번 홀(파4)로...
우즈 7오버파·매킬로이 8오버파 '디오픈 첫날부터 망했다' 2019-07-19 07:45:55
라우리(아일랜드)가 4언더파 67타로 1타 차 단독 2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다. 공동 3위에는 웨브 심프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등 무려 13명이나 포진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상현(36)이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148회 디오픈 개막…매킬로이 첫 홀 4오버파 '악몽이 시작됐다'(종합) 2019-07-18 22:05:25
버디…라우리 4언더파 초반 선두 미컬슨 5오버파…듀발은 7번 홀에서 13타 만에 홀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5만달러)이 18일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44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스코틀랜드...
148회 디오픈 개막…매킬로이 첫 홀 4오버파 '악몽이 시작됐다' 2019-07-18 18:37:42
30분 현재 찰리 호프먼(미국),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알렉스 노렌(스웨덴) 등이 3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클라크는 15번 홀까지 2언더파 공동 5위로 선전하고 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임성재(21)는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쾌조의 1라운드 시작을 알렸다. 임성재는 4번...
"옐리치라면 몰라도…" 고의사구 '0'에 도전하는 MLB 휴스턴 2019-07-12 08:48:47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제드 라우리를 내보낸 것이다. A.J.힌치 휴스턴 감독은 "타자를 그냥 내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주자가 쌓이면 분명히 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천 옐리치가 나왔을 때 고의사구를 잠시...
내달 미국 유명인 골프대회 개최…우승 후보 1순위는 로모 2019-06-27 10:30:56
1명을 제외하고 최하위인 91위에 머문 NBA 선수 출신 찰스 바클리가 올해도 우승 배당률 7천500-1로 '꼴찌 후보'로 지목됐다. 올해 대회에는 이들 외에도 NFL 선수 에런 로저스, NBA 토론토 랩터스의 우승 멤버 카일 라우리, 코미디언 레이 로마노 등이 나온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토론토 랩터스,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 2019-06-14 15:17:47
카일 라우리(10어시스트)와 시아캄(10리바운드)이 나란히 26점씩 지원했다.골든스테이트는 톰슨이 부상으로 나가기 전까지 30점을 기록,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22점, 커리가 21점을 올렸다. 그린은 11점 19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뿌리부터 바꾼 과감한 개편…변화가 가져온 토론토의 우승 2019-06-14 14:36:54
토론토의 '정신적 지주'인 카일 라우리는 플레이오프 무대에만 서면 위축되던 '새가슴' 기질을 극복하고 기둥 역할을 수행했다. 벤치 멤버인 프레드 밴플리트 또한 승부처마다 어김없이 3점 포를 꽂아 넣으며 팀을 몇번이나 위기에서 구해냈다. 플레이오프에서 올랜도 매직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