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U20월드컵] 정정용호 일본전 대비 첫 훈련…마무리는 승부차기 2019-06-03 07:52:33
끝이 모두 공개된 만큼 승부차기 연습은 가볍게 진행됐다. 승부차기 키커와 순서 등은 경기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날은 이강인(발렌시아), 김정민(리퍼링), 전세진(수원), 이재익(강원), 이지솔(대전) 등 주전급 선수들이 차례로 한 차례씩 킥을 했다. 이강인은 마지막에 한 번 더...
[U20월드컵] 270분을 뛰었어도, 1분도 못 뛰었어도 '원팀으로' 2019-06-02 07:50:45
왼쪽 윙백 최준(연세대), 중앙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조별리그에서 출전 시간 270분을 기록했다. 골키퍼는 이번 대회 최종엔트리에 든 세 명 모두 장점이 뚜렷해 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가장 경험이 많은 이광연이 포르투갈전 선발로 낙점된 뒤 남아공전에서는 '선방 쇼'를 펼치며 첫 승리에 힘을 보태는 등...
-U20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골!' 한국, 아르헨 2-1 꺾고 16강 진출 2019-06-01 05:25:20
전술 카드를 꺼냈다. 조영욱(서울)과 김정민(리퍼링)이 공격형 미드필더 조합으로 전진했고, 정호진(고려대)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여기에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돼 수비 때는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았다....
[U20월드컵] 이강인, 아르헨전 전진 배치…오세훈과 선발 투톱 2019-06-01 02:20:00
조영욱(서울)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을 깜짝 배치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강인이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짝을 이뤄 골 사냥에 나선다. 전체적으로 수비는 강화하면서도 이강인의 수비 부담을 덜어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골문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U20월드컵] '지면 끝' 아르헨전은 다시 스리백…선수역할은 변화 예고 2019-05-31 07:57:37
김정민(리퍼링) 등을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강인(발렌시아)을 세울 수 있다. 포르투갈전에서는 고재현(대구)과 이강인을 공격형, 김정민을 수비형으로 세운 중앙 미드필더진을 가동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수비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이강인의 수비 부담을 덜어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려 할 수 있다....
[U20월드컵] 한국, 남아공 꺾고 16강 진출 `청신호` 2019-05-29 07:38:08
전술로 나섰다. 중원에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수비 조합에 좌우 풀백은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2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켰다. 나란히 1차전에서 패배를 맛보면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점...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종합) 2019-05-29 05:46:47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수비 조합에 좌우 풀백은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2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켰다. 나란히 1차전에서 패배를 맛보면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던 한국과 남아공은 전반 초반부터...
[U20월드컵] '골 넣는 수비수' 김현우, 16강 길 뚫었다 2019-05-29 05:30:59
때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높이 떠올랐다. 그러자 공격에 가담했던 김현우가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머리로 방향을 돌려 골문 안으로 보냈다. 이 골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으로 이겨 16강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 2019-05-29 05:24:38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수비조합에 좌우 풀백은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2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켰다. 나란히 1차전에서 패배를 맛보면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던 한국과 남아공은...
[U20월드컵] 원톱 오세훈 밑에 이강인…남아공 골문 정조준 2019-05-29 02:27:53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을 중원에 배치해 이강인이 공격에 주력할 수 있도록 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센터백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와 좌우 풀백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으로 꾸린다. 골문은 2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