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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일 對러 중대 제재패키지 발표…푸틴, 나발니 사망에 책임"(종합) 2024-02-21 01:50:55
가까운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18일 언론 인터뷰에서 나발니 사망 사건과 관련,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커비 보좌관은 미국 의회에 계류중인 우크라이나 추가 군사지원 예산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블라디미르 푸틴에 맞서기 위해 할...
'푸틴 비판' 나발니 아내 엑스 계정 한때 정지 2024-02-21 01:27:16
이날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을 '극단주의자 및 테러리스트' 명단에 추가했다. 러시아에 강경한 입장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고 나발니의 사망과 관련해 재차 지정을 촉구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나발니 쇼크…美 '러 테러지원국' 지정하나 2024-02-19 18:11:34
대통령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은 18일(현지시간) 미 방송 CBS에 출연해 “나발니는 내가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용감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그는 (2022년) 러시아로 돌아갔을 때 푸틴에 의해 살해당할 것을 알았고, 결국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나발니에게 무슨...
나발니 후폭풍…'친트럼프' 美의원 "러 테러지원국 지정해야" 2024-02-19 17:26:54
언급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은 18일(현지시간) 미 방송 CBS에 출연해 “나발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용감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그는 (2022년) 러시아로 돌아갔을 때 푸틴에 의해 살해당할 것을 알았고, 결국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
삼성그룹 통합 '초기업 노조' 출범…4개사 노조 뭉쳐(종합2보) 2024-02-19 14:13:27
열린지부, 삼성화재 리본지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등 지부가 된다. 현재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수는 총 1만5천800여명이다. 지부별로는 삼성전자 DX지부 6천100명,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 4천100명, 삼성화재 리본지부 3천400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2천200명 등이다. 합류 예정인 삼성전기 존중노조 조합원...
삼성그룹 첫 통합 노조 '초기업 노조' 출범…4개사 노조 뭉쳐(종합) 2024-02-19 11:33:52
열린지부, 삼성화재 리본지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등 지부가 된다. 현재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수는 총 1만5천800여명이다. 지부별로는 삼성전자 DX지부 6천100명,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 4천100명, 삼성화재 리본지부 3천400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2천200명 등이다. 합류 예정인 삼성전기 존중노조 조합원...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출범…"합리적 노동문화 실현" 2024-02-19 10:30:01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 삼성화재 리본지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등 지부가 된다. 현재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수는 총 1만3천여명이다. 삼성 관계사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전국삼성전자노조의 1만7천여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친트럼프' 美 의원 "나발니 사망 관련 러 테러지원국 지정해야" 2024-02-19 04:31:50
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이 러시아의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수감 중 사망 사건과 관련,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18일(현지시간) CBS '페이스더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나발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트럼프 나토 발언에 발칵…"푸틴 도와주나" 2024-02-12 22:07:25
편을 들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도 이날 로이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말을 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러시아는 트럼프가 대통령일 때 아무도 침공하지 않았고 만약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美공화당도 '나토 무시' 트럼프에 화들짝…"푸틴 도와주나" 성토 2024-02-12 21:02:26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도 이날 로이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 말을 한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러시아는 트럼프가 대통령일 때 아무도 침공하지 않았고 만약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