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60년前 시작된 링컨·바이든 인연…"링컨이 바이든고조부 사면" 2024-02-20 07:58:51
=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노예해방을 이끈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이 남북전쟁 때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고조부를 사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 '대통령의 날'인 이날 국립문서보관소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소개했다. 남북전쟁 당시 군무원 간의...
역대 美대통령 평가 조사 결과…조 바이든 14위·트럼프는? 2024-02-19 21:40:58
뷰캐넌, 프랭클린 피어스, 앤드루 존슨 등 미국을 내전으로 몰아넣거나 그 뒤를 엉망으로 만든 19세기 중반 실패자들보다도 순위가 낮다"고 봤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에이브러햄 링컨으로, 93.87점을 받았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토머스 제퍼슨이 뒤를 이었다. 미국의 첫 흑인...
미국 대통령 업적 줄세우면…바이든 14위·트럼프 45위 꼴찌 2024-02-19 20:52:03
대통령을 밀어낸 덕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번 조사에서 93.8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토머스 제퍼슨이 뒤를 이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던 버락 오바마는 73.8점을 얻으면서 7위에 올랐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포드코리아, '사고수리 퍼펙트케어 프로모션' 마련 2024-02-19 10:24:17
및 링컨 공식 판매사 서비스센터 이용자를 위한 '사고수리 퍼펙트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로모션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추첨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근수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은 "다가오는 봄맞이 시즌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현대차, 월드랠리팀 2024 WRC 스웨덴 랠리 우승 2024-02-19 10:16:55
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어지는 3라운드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케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그룹,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 포드코리아, "머스탱은 감성적인 스포츠카" ▶ [시승]기대했던 미국차의 느낌, 링컨 노틸러스
현대차그룹,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2024-02-19 09:46:20
150개의 현업팀이 참여했다. 총 177개사의 스타트업이 선정돼 128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그 중 94개사에 대한 지분투자가 이뤄졌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포드코리아, "머스탱은 감성적인 스포츠카" ▶ [시승]기대했던 미국차의 느낌, 링컨 노틸러스 ▶ 로터스코리아, 부산서 팝업 전시 열어
19일 미국 대통령의 날…뉴욕증시 휴장 2024-02-19 07:29:13
그리고 남북 전쟁 당시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태어났던 2월12일 역시 일부 주에서 공휴일로 지키고 있었다. 그러다 미국 의회가 1970년대 미국의 전임 대통령들을 모두 추모하는 의미에서 '대통령의 날'을 정해 기념하기로 결정하고, 그 날짜를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로 정했다. 대통령의 날은...
임기중 사망·사퇴 수두룩…바이든·트럼프 중도하차 확률은 2024-02-19 06:24:52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일(2월12일)의 중간 날짜입니다. 대통령의 날 전후로 워싱턴에서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의 공식 초상화를 한데 모아 놓은 미국 국립 초상화미술관입니다. 짧은 미국 역사에서 내세울 만한 예술 작품이 부족한 만큼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대표 작품으로 내세운...
24년 첫 성적표 받은 수입차, 非 독일차 강세 2024-02-06 07:30:03
대중 브랜드에서는 토요타가 786대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고 몇 년간 부진을 거듭했던 랜드로버는 플래그십 제품 레인지로버 활약에 힘 입어 341대를 기록하며 모처럼만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미국차의 회복도 기대해볼 만하다. 링컨과 포드는 각각 285대, 232대로 10위안에 안착했고 지프도 213대를 판매해...
후쿠야마 "'美 우선' 트럼프, 동맹 희생시킬수도…한일도 해당" 2024-02-04 15:02:39
美 대선, 링컨 당선과 남북전쟁 이어진 1860년 선거만큼 중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가장 큰 여파가 미칠 분야는 외교이며 그가 미국 우선주의를 강화해 동맹국을 희생시킬 수도 있다고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시니어 펠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