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러시아인 민병대 "러시아 본토 공격"…러 국방부는 "격퇴"(종합) 2024-03-12 19:43:24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서북부 수미주(州)에 접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장갑차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민병대인 시비르 대대도 "우리는 약속대로 러시아 땅에 자유와 정의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종종 공격용...
러시아인 민병대 "러시아 본토 공격" 2024-03-12 19:02:18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서북부 수미주(州)에 접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장갑차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민병대인 시비르 대대도 "우리는 약속대로 러시아 땅에 자유와 정의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종종 공격용...
美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한인 피해 없어"(종합) 2024-02-29 06:47:58
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수요일(28일)에는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전날 산불 지역 인근 60개 카운티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지원되도록 했다. mina@yna.co.kr [https://youtu.be/bOIllEKH8dA] (끝) <저작권자(c)...
美텍사스 산불, 서울 3배 면적 태우며 확산…주택 40여채 소실 2024-02-29 04:30:26
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수요일(28일)에는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전날 산불 지역 인근 60개 카운티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지원되도록 했다. mina@yna.co.kr [https://youtu.be/bOIllEKH8dA] (끝) <저작권자(c)...
나발니 시신, 8일만에 모친에 인계…"장례 미정" 2024-02-25 14:14:30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렉세이의 시신이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와 함께 이것(시신 인계)을 요구해주신 모든 분께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인사인 나발니는 지난 16일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제3 교도소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나발니 시신, 모친에 전달돼…장례 방식은 불명확" 2024-02-25 01:12:47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알렉세이의 시신이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며 "우리와 함께 이것(시신 인계)을 요구해주신 모든 분께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인사인 나발니는 지난 16일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제3 교도소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나발니의 어머니인...
나발니 모친 "아들 시신 봤지만…당국, '비밀 매장' 강요"(종합) 2024-02-23 03:50:14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 율리아 나발나야는 "너를 안고 응원하기 위해 날아왔지만, 너도 나를 응원하고 있다"며 "우리는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다"고 적었다. 그는 사진을 찍은 장소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일각에선 다리아가 미 스탠퍼드대에 재학 중이라는 점을 이유로 그가 미국에 있을...
시신 발로 차고 불태우고…'잔혹영상'에 '뜨악' 2024-02-22 05:36:03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인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에 따르면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무장한 남성들이 산비탈에서 다른 남성들에게 총을 쏜 뒤 시신을 발로 마구 차고 불태우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포됐다. 게시물에는 이미 숨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의...
시신 발로 차고 불태우고…멕시코 카르텔, '잔혹 영상' 유포 2024-02-22 01:42:13
미디어에 게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인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에 따르면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무장한 남성들이 산비탈에서 다른 남성들에게 총을 쏜 뒤 시신을 발로 마구 차고 불태우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유포됐다. 게시물에는 이미 숨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의...
"아들 시신 돌려달라"…나발니 모친, 푸틴에 공개 호소 2024-02-20 21:44:06
최대 5만명 규모 추모 행진 개최를 모스크바시 당국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동료로, 현재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야권 인사 일리야 야신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게시한 소셜미디어 글에서 나발니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며 "심장이 뛰는 한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https://youtu.be/8JHVgvbUE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