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UAE 왕자 셰이크 마지드 라쉬드 알무알라, 한국 방문으로 양국 간 첨단 산업 및 투자 협력 강화 기대 2024-04-25 10:08:17
더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UAE 왕자 셰이크 마지드 라쉬드 알무알라(Sheikh Majid Rashid Almualla)의 한국 방문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자의 방한 일정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특히 5월 1일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국의 주요 금융사, 유통사, K-Food 관련 외식기업 및...
"이스라엘, 은밀히 '反하마스 전후 가자 통치 세력' 양성 계획" 2024-03-22 12:10:26
팔레스타인 주요 인사로 PA의 정보 수장 마지드 파라즈,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사업가 바샤르 마스리, 하마스 장악 이전에 가자지구 보안 사령관을 지낸 무함마드 달란 등을 염두에 두고 이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PA 측 인사인 달란과 파라지의 참여에 반대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사우디 장관 국제회의서 악수…"역사 함께 만들자" 2024-02-26 17:01:11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MC13)에서 마지드 빈 압둘라 알카사비 사우디 상무장관과 만났다. 서로의 손을 잡으며 인사한 두 장관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명함도 교환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바르카트 장관은 이스라엘이 평화를 추구하는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으며 "함께 역사를 만들...
브릭스 가입 고민하는 사우디, 남아공 육류 수입 재개 2024-01-25 15:58:50
마지드 알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은 "사우디는 브릭스에 초대받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다"며 이를 뒤집었다. 다만 파이살 알이브라힘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이 최근 사우디가 브릭스 가입과 관련한 의사 결정 과정에 있다고 밝히는 등 사우디가 여전히 브릭스 가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브릭스 가입 두고 미중 사이 '골머리' 2024-01-19 12:42:17
참석한 사우디의 마지드 알카사비 상무부 장관은 "사우디는 브릭스에 초대받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다"며 이를 뒤집었다. 브릭스는 지난해 8월 정상회의에서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이란, 에티오피아 5개국을 새 회원국으로 승인했다. 사우디와 함께 나머지 4개국의 회원 자격은...
장관급 10여명 보낸 中…美는 "대만 반도체 방해말라" 2024-01-17 18:17:17
중국 주도의 국제 회의체 가입을 번복하는 발언을 했다. 마지드 알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은 다보스포럼에서 “사우디는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경제 5개국)에 초대받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보스=강경민/김리안 기자 kkm1026@hankyung.com
"'중국 넘버2' 온다" 공격적 행보에…美 외교관들 '초긴장' 2024-01-17 15:16:49
국제 회의체 가입을 번복하는 발언을 했다. 마지드 알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은 다보스포럼에서 "사우디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에 초대받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파이살 빈 파르한 외무장관이 "브릭스는 경제...
사우디 상무장관 "브릭스 초대받았지만 공식 가입은 아직" 2024-01-17 03:07:52
참석한 사우디의 마지드 알카사비 상무부 장관은 "사우디는 브릭스에 초대받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일 파이살 빈 파르한 외무장관이 "브릭스는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유익하고 중요한 통로"라며 가입을 발표했던 것을 뒤집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브릭스는 지난해 8월...
이란 때린 IS, 아프간·이라크서도 잇따라 테러 2024-01-08 10:52:12
지휘관인 마지드 마유프 등 4명의 시신과 파괴된 무기, 기타 장비 등을 찾아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IS는 2010년대 중반 이라크·시리아 영토 상당 부분을 점령했다가 미군·이라크군 등 각국의 협공으로 2019년에 영토를 모두 잃고 지하로 숨었다. 그러나 작년 7월 나온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머나먼 '화석연료 퇴출'…산유국·저개발국 반대에 COP28 헛바퀴 2023-12-13 11:51:44
이번 COP28에서 화석연료 퇴출 합의 논의에 격렬하게 반대해왔다. 마지드 알수와이디 COP28 사무총장은 합의문 초안의 이른 공개가 당사국들의 '레드라인'(받아들일 수 없는 기준)을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동의 여부는 각국의 판단에 달렸다는 입장을 밝혔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