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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20 08:00:06
"매켄로 보수가 내 10배? 남녀차별" 180319-1006 외신-0148 19:11 [PRNewswire] UPLTV Releases Latest Monthly Global Mobile Game Advertising 180319-1007 외신-0149 19:11 [PRNewswire] UPLTV, 최신 월간 글로벌 모바일 게임 광고 수익 데이터 보고서 발표 180319-1010 외신-0150 19:28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11월...
'테니스 여제' 나브라틸로바 "매켄로 보수가 내 10배? 남녀차별" 2018-03-19 19:07:23
"매켄로 보수가 내 10배? 남녀차별" BBC, 작년 윔블던 기간 나브라틸로바 1만5천·매켄로 15만파운드 지급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공영 BBC 방송이 윔블던 대회를 해설하는 전직 남녀 스타 선수에게 10배 가량 차이나는 보수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성별 임금격차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테니스 전설들 "정현, 페더러 상대로 고전할 것" 예상 2018-01-26 11:02:50
주장했다. 원조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은퇴·미국)도 페더러가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산 메이저대회 7회 우승을 달성한 매켄로는 유로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정현은 굉장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그렇지만 페더러를 상대로는 한 세트를 따내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호주오픈 4강이라는) 상황에 압도당할 ...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22일 오후 5시 출격(종합) 2018-01-21 19:31:33
등이 이유로 거론됐고,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미국)는 "조코비치가 가족과 관련한 경기 외적인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재기를 노리는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2회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39위·프랑스)에게만 1세트를 내줬을 뿐, 1회전 상대 도널드 영(63위·미국)...
2년 전은 잊어라…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 2018-01-21 10:13:41
등이 이유로 거론됐고,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미국)는 "조코비치가 가족과 관련한 경기 외적인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재기를 노리는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2회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39위·프랑스)에게만 1세트를 내줬을 뿐, 1회전 상대 도널드 영(63위·미국)...
외국 언론 최약체 전망 뒤엎고 당당히 결승에 오른 정현 2017-11-11 10:20:31
존 매켄로는 미래의 세계 1위로 점찍었다'고 높은 점수를 줬다. 샤포발로프에 이어 카차노프, 루블레프, 초리치, 도널드슨, 메드베데프 순으로 텔레그래프로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정현은 이 대회 첫 경기에서 샤포발로프를 3-1로 물리쳤고 루블레프와 퀸치도 연파했다. 또 준결승에서 메드베데프를...
재기 노리는 조코비치, 내년에도 애거시 코치와 함께 2017-09-27 15:19:16
발표했다. 조코비치의 갑작스러운 부진을 놓고 테니스계는 여러 분석을 내놓고 있다. 동기부여와 훈련량 부족, 완전치 않은 몸 상태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또한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미국)는 "조코비치가 가족과 관련한 경기 외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내년 1월...
'페더러 맹활약' 유럽, 제1회 레이버컵 테니스대회 우승 2017-09-25 10:16:43
총 12명 가운데 3전 전승을 거둔 선수는 페더러가 유일하다. 페더러의 활약에 유럽은 인터내셔널 팀을 15-9로 물리치고 첫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유럽 단장은 비외른 보리(스웨덴), 인터내셔널 단장은 존 매켄로(미국)가 맡았다. 2018년 제2회 대회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id@yna.co.kr...
페더러·나달, 역대 최강 '황제 복식조' 출격(종합) 2017-09-24 12:19:55
존 매켄로(미국)가 단장을 맡았다.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닌 만큼 경기는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뒤 "나달과 함께 경기해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나달 역시 "믿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페더러와 한 조를 이룬 것이나 경기 분위기 등이 모두 특별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앞으로도...
페더러·나달, 역대 최강 '황제 복식조' 출격 2017-09-24 07:15:40
존 매켄로(미국)가 단장을 맡았다. 정규 투어 대회가 아닌 만큼 경기는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뒤 "나달과 함께 경기해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나달 역시 "믿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페더러와 한 조를 이룬 것이나 경기 분위기 등이 모두 특별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대회 이틀째 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