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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신곡 `now, us, here` 12일 발매…“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 2021-07-12 10:30:03
곡이다. 모노트리의 프로듀서 GDLO와 협업한 이 곡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움 템포의 팝 R&B 장르의 곡이다. 또한 첫 번째 트랙 `그래왔던 것처럼`은 소속사 식구 곽진언이 작사를 맡았으며, `strangers`는 몽환적인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마지막...
존박, 신곡 'now, us, here' 오늘(12일) 발매 2021-07-12 10:22:00
곡이다. 모노트리의 프로듀서 GDLO와 협업한 이 곡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움 템포의 팝 R&B 장르의 곡이다. 또한, 첫 번째 트랙 '그래왔던 것처럼'은 소속사 식구 곽진언이 작사를 맡았으며, 'strangers'는 몽환적인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마지막 트랙...
[인터뷰] 윤선우 “서사가 있는 인물 연기해보고 싶어, 다차원적인 재미 요소로 작용할 것” 2021-03-03 14:39:00
스타일은 평소 해보지 않아서 조금 생소했고 흑백 모노 사진이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q. 얼마 전 tvn ‘낮과 밤’이 성황리에 종영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 “다이어트를 1년 가까이 힘들게 해서 촬영을 마치고는 한 달 가까이 미친 듯이 먹었다. 지금은 다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책도 영화도...
연극 '파우스트 엔딩'…"구원보다 책임 선택, 여성 파우스트 그릴 것" 2021-02-17 17:24:22
맡은 모노극 ‘벽속의 요정’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조광화는 1997년 연극 ‘남자충동’으로 데뷔해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베르테르’ 등도 올렸다. 두 사람이 함께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연극 ‘죽음과 소녀’에서 김성녀 선생님 연기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뮤지컬 디바 차지연, SBS ‘모범택시’ 출연 확정 2021-01-08 10:50:00
등 대중들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모노극 `그라운디드` 와 연극 `아마데우스`를 통해 온전히 연기력만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 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2011년 SBS 드라마 `여인의향기`에서 화려한 탱고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차지연은 이후 영화 <간신> 과...
러시아 태평양함대, 핵미사일 '불라바' 4발 연쇄 발사 훈련 2020-12-12 22:40:37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모노마흐함은 잠수 상태에서 4발의 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해 수천km 떨어진 서부 북단 아르한겔스크주 치좌 사격훈련장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 국방부는 모노마흐함이 4발의 미사일을 연쇄 발사한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2013년 실전 배치된 3단 고체 연료 미사일 불라바는 개별 조정이...
[bnt화보] 전혜원 “롤모델?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솔직 당당함이 멋진 공효진” 2020-10-26 14:27:00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인식되었으면 한다. 또 솔직함이 미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에디터: 이진주 포토그래퍼: 송현주 슈즈: 모노바비 이어링: 케이트앤켈리 네크리스: 마이부 스타일리스트: 이하나 헤어: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정혜윤 디자이너...
배우 박상원 6년만에 연극 무대에…모노극 '콘트라바쓰' 2020-10-01 09:30:04
극 무대에 오른다. 박앤남공연제작소와 H&H PLAY에 따르면, 박상원은 오는 11월 7~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모노드라마 '콘트라바쓰'를 공연한다. 세계적인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희곡이 원작이다. 쥐스킨트는 '향수'(1985), '좀머씨이야기'(1991) 등으로 현대 도시인의...
[인터뷰+] 이준기 "'악의꽃'으로 다시 만난 문채원 덕분에 자신감 얻어" 2020-09-29 17:30:14
tvN '악의 꽃'은 이준기의 모노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많은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졌지만, 그중에서도 이준기가 연기한 도현수는 14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이후 자신의 이름과 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백희성으로 살아오다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과거의 잘못된 사건을 바로잡으며 성장하는...
[bnt화보] 김지은 “데뷔 전 하루 2시간 자고 알바, 힘들었지만 고마워할 줄 아는 내가 되어 좋다” 2020-09-04 11:34:00
가지 콘셉트에 도전했다. 심플한 모노 톤 세트업을 입은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직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해냈다. 청포도를 들고 신이 난 소녀처럼 연기하는가 하면 글래머러스 패턴 셔츠와 레더 스커트를 매치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정극 연기만 보여주던 그가 예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