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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클럽' 최초 공개! 남북 여군들의 자존심을 건 전투력 대결 2020-03-22 14:20:00
오늘(22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TV CHOSUN 에서는 '최강 전투력, 불굴의 전사들이 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은 방송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여군과 북한의 여군이 함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남북한 여성 군인들의 목숨을 건 전투력을 증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북한 여군...
'모란봉클럽' 신입회원 이채리 '부잣집 외동딸의 탈출 클래스' 2020-03-15 12:32:00
모란봉 회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먼저 탈북했던 이채리 회원의 어머니가 혼자서 고된 탈북 길에 오를 외동딸이 걱정돼, 브로커에게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딸이 강을 건널 때 물 한 방울이라도 묻히면 안 된다"는 조건을 걸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채리 회원은 원래 배를 타고 중국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모란봉 클럽’ 황혜영, 소속사 식구 강태강과 함께 찰떡 케미 눈길 2020-03-09 08:19:18
강태강이 ‘모란봉 클럽’서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황혜영과 강태강이 지난 8일 TV조선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김범수는 “20년 만에 본다”며 게스트로 출연한 황혜영을 반겼다. 이어 황혜영과 소속사 식구인 강태강은 “탈북민 출연자들이 잘 모를 수도 있으니 노래로...
'모란봉클럽' 북한 식당과 '악어 강'에 맨몸으로 뛰어든 여전사들 2020-03-08 14:43:00
에서는 '돌격!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를 주제로 모란봉 회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북한 식당에 밥 먹듯 드나들고, '악어 강'이라고 불리는 메콩강에 맨몸으로 뛰어든 '여전사'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입회원 '탈북민 1호 수사(搜査)통역사' 최복화는 "중국에서 남다른 돌격 정신을 발휘했었다"며 말...
트로트가수 강태강, ‘모란봉 클럽’서 ‘빵빵’ 개사 버전 선보여 눈길 2020-03-02 08:19:49
‘모란봉 클럽’서 예능감을 방출했다. 가수 강태강이 지난 1일 TV조선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전염병을 막아라. 내과의사 20년 여성 파워 엘리트의 숙명’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강태강은 박상철의 ‘빵빵’을 ‘전염병과 싸우러 간다! 빵빵빵빵!’이라는 전염병에 대한 가사로 개사해 불러...
'모란봉클럽' 북한 내과 의사 출신 현수영이 말하는 북한 전염병 2020-03-01 13:52:00
강력한 그녀들이 온다!'라는 주제로 모란봉 회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북한 내과 의사 출신 신입회원 현수영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북한에서 전염병과 사투를 벌였던 기억이 난다"며 "그때가 의사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1990년대 중반, 콜레라가 북한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든...
'모란봉클럽' 12살 주성이 탈북 도운 '탈북민구출단체' 김성은 대표 출연 2020-02-23 14:59:00
논란과 이슈 사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모란봉 회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前 국정원 직원이자 디지털포렌식 전문가인 신입회원 김대웅은 간첩사건의 뒷이야기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993년에 김일성을 직접 면담하고 한국에 와, 20여 년 활동하다가 적발된 간첩단이 바로 '왕재산 간첩단'"이라며...
'모란봉클럽' 김복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편지 받은 사연 2020-02-16 12:58:00
자! 북한 심(心)스틸러가 온다!'라는 주제로 모란봉 회원들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마음을 훔친 사연을 공개한다. 북한 515연대 운전수 출신 신입회원 김복만은 "나는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음을 얻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이야기까지 했던 사람"이라고 말을...
'모란봉클럽' 신입회원 량진희 "24시간이 모자라" 사연은 2020-02-09 14:31:00
없다?!'라는 주제로 모란봉 회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 신입회원 량진희가 '24시간이 모자라'라는 키워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학교를 안 다니고 30리를 걸어가서 하루 종일 미나리를 캐서 팔고, 가을에는 이삭을 주우러 다녔다"면서 항상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모란봉클럽' 북한 복싱계를 휩쓸었던 국가대표의 굴욕사건은? 2020-02-02 13:34:00
자들, 나는 리더다'라는 주제로 모란봉회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북한 복싱 국가대표 출신 김상윤 신입회원이 출연해 북한 복싱계를 휩쓸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반전 사연을 공개한다. 북한 복싱계의 신화를 써 내려갔던 김상윤은 화려한 전적을 자랑해 회원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상윤은 "북한 제1회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