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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상생형 일자리 12곳으로 늘어…확실히 뒷받침" 2022-01-27 10:00:31
문 대통령은 27일 SNS에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열두 곳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남겼다. 문 대통령은 "논산과 익산형 일자리의 핵심은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 간 상생"이라며 "이제 CJ, hy, 하림을 비롯한 식품기업들은 논산과 익산의 청정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더 맛있고 더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고 했다....
[속보] 문대통령 "소아병상 충분히 확보…저소득층 무상 진단키트 검토" 2022-01-26 17:10:28
문대통령 "소아병상 충분히 확보…저소득층 무상 진단키트 검토"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속보] 문대통령 "K방역 성과 오미크론에 달려…지나친 공포 경계해야" 2022-01-26 17:09:18
문대통령 "K방역 성과 오미크론에 달려…지나친 공포 경계해야"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속보] 문대통령 "오미크론 대응속도 높이길…진단키트 수급 신경써야" 2022-01-26 17:02:28
대통령은 26일 “오미크론 대응 방침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빨리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에서 "본격적인 방역 성적표는 지금부터 (나오는 것)이고 K방역 성과도 오미크론 (대응)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병상 확보에 성과를...
文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서한…수교 60주년 축하 2022-01-26 14:19:14
대통령과 양국 수교 60주년을 축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두 정상이 서한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1962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200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中 시진핑, 文대통령에 `칠순 생일` 축하 서한 2022-01-24 14:54:47
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양 정상은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이 그간의 관계 발전 성과를 토대로 제 분야에서 교류와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칠순 생일을 맞았다. 지난 22일...
文대통령 "확산세 매우 빨라…오미크론 대응체계 신속 전환" 2022-01-24 12:08:21
통령은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무산…靑 "오미크론 대응 집중" 2022-01-24 11:06:31
통령은 올해에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인 여러분으로부터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해왔고 아중동 해외 순방을 마친 후 금주 중으로 일정을 계획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대신해 질문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여의치 않게 된 점이 매우 아쉽다는...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문대통령 설 선물 반송 2022-01-22 08:25:31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문대통령 설 선물 반송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에 독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트집을 잡아 주한일본대사관이 선물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주한일본대사관은 청와대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명의로...
文대통령, 조해주 사의 수용…대선 앞두고 선관위 공백 2022-01-21 18:50:32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신임 선관위원 임명 시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조 위원의 사의를 반려했으나, 본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재차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의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여 성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