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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기계, 머지않은 미래에 등장" 2013-01-23 16:59:36
유엔미래포럼 대표, 이순종 서울대 미술대학장 등이 두루 참여했다. 책은 크게 △미래 메가트렌드 △경제와 경영 △문화와 콘텐츠 △미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 △정부와 도시 △교육과 의료 등 6개 부문, 26개 전문영역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글렌 회장은 책의 제1장에서 “지하수 고갈, 식량·물·에너지값 상승, 인구...
불황도 잠재울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는? 2013-01-23 15:16:39
핵심 요인이며 미래의 잠재 수요와 현금 흐름을 보증하는 자산으로 개발될 수 있는 주된 원천이다. 강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만이 고객의 굳건한 지지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지하경제 양성화 논란 2013-01-23 08:06:51
한다. 어제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의 주제가 우리의 미래였다. 이제는 국민 전체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도 이런 정신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프로보노 퍼블리코 정신이 활성화될 것이다. 그리고 단적인 표현으로 제3의 가치, empact가 필요하다. 감정이익을 이야기하는 empathy와 사회적 연대를 ...
[조간브리핑] MB, 택시법 거부..업계 30일부터 `순차파업` 2013-01-23 07:59:21
한국경제신문 `막강` 미래부, 우정본부도 흡수 한국경제신문은 1면 머릿기사로 정부조직개편으로 새정부에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우정사업본부가 이관된다다고 전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 지식경제부 소속으로 직원수만 4만4천명에 고위공직원 자리만 14개가 있습니다. 또 지경부의 신성장동력 부문과...
초대형 `미래부`‥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8:31:36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과 정보통신 뿐아니라 산학협력과 우정사업까지 담당하는 초대형 부처로 탄생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기능과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발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융합·진흥기능,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 컨텐츠 분야 등을 미래창조과학부에 이관하기로...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방송 인허가는 남고 진흥·전파업무 미래부로 q : 농림축산부 식품기능 다 빼나 식품안전 부문만 식약처로▷방통위 내 방송정책국 통신정책국이 모두 미래부로 가나. “방송정책국과 통신정책국의 상당한 기능이 이관된다. 하지만 과 단위에서 어느 과가 이전하는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원칙적으로 진흥적 성격은 모두...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미래부로 뭉친 옛 과기부, R&D 집행·예산 배분 한손에 2013-01-22 17:18:16
모두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되면서 노무현 정부 때 과학기술부 기능이 다시 한곳으로 모이게 됐다. 미래부가 r&d 집행을 하면서 예산 배분 조정까지 맡아 참여정부 때처럼 예산을 사용하는 선수가 심판까지 겸할 때 나오는 갈등과 모순이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로 나눠졌던 정부...
인수위,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막강' 미래부, 우정본부도 흡수 2013-01-22 17:15:00
새 정부에서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된다. 지경부의 신성장동력 부문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 진흥 및 통신 부문도 미래부로 옮긴다. 통상정책과 교섭 권한은 모두 산업통상자원부로 일원화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정부조직 개편 대상 정부 부처들의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세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영...
초대형 `미래부` 탄생‥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7:08:36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과 정보통신 뿐아니라 산학협력과 우정사업까지 담당하는 초대형 부처로 탄생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 기능과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발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융합진흥,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콘텐츠 등을 미래창조과학부에 이관한다고...
부처, 조직개편 로비 '사활'…"인수위 어려우니 국회서 뒤집자" 2013-01-21 17:13:14
세부 업무 분장에서 적어도 현 통상교섭본부가 가지고 있는 통상 관련 교섭 및 조약체결권은 외교부가 그대로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구·개발(r&d) 정책 기능 일부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이관하는 지경부도 좌불안석이다. ict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부내 기능 재편이 불가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