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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이엘리야, 두 여자의 암묵적 독대 2019-02-01 07:54:49
기억에 발작을 시작, 민유라를 긴장케 했다. 이후 의료진의 조치로 안정을 찾은 강주승이 뱃속의 아이에 대해 묻자, 민유라는 “무슨 염치로 복복이를 찾아? 그때 너만 왔었어도 지금 내 꼴이 이렇게 되진 않았어!”라며 치받는 울분을 터트렸다. 이에 강주승이 “널 만나려고 가는 길이었어”라고 말문을 떼는 찰나,...
‘황후의 품격’ 장나라, 복수를 위한 거침없는 광폭 행보 2019-02-01 07:29:49
민유라(이엘리야)의 복수심을 자극하며, “네가 지금 칠 사람은 나왕식(최진혁)이 아니라 태후야, 일단 큰 적을 상대하려면 우리끼리 한 편인 것도 나쁘지 않잖아?”라고 ‘통 큰 연합’을 제의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수 싸움을 펼쳐내는 모습으로 절로 감탄을 자아낸 것. 이후 오써니는 이윤이 황실 기록실에 몰래...
‘황후의 품격’ 최진혁, 스릴러 능가하는 숨멎 엔딩 장식 2019-01-31 08:47:38
천우빈은 민유라(이엘리야)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동식(오한결)을 비밀통로로 몰래 내보냈고 이를 눈치챈 유라가 뒤를 쫓아 우빈이 나왕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라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사이 우빈이 유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장 쫄깃한 엔딩을 장식했다. 최진혁은 신성록의 의심을 받는 순간...
온라인에서도 '악녀' 흥행 선두주자는 김서형 2019-01-31 08:00:15
역 신은경, 비서팀장 민유라 역 이엘리야, 유모 서강희 역 윤소이까지 열연 중이다. 이 3명의 악녀가 출연하는 클립 재생수 합산 수치는 무려 3천 175만 회가 넘는다. 회당 약 36% 재생수를 악녀들이 견인하는 셈이다. 다수 악녀가 등장하다 보니 악녀와 주인공의 대결 구도뿐 아니라 악녀와 악녀의 싸움도 볼거리다....
‘황후의 품격’ 최진혁, 이엘리야에게 정체 발각됐다 2019-01-31 07:59:19
오늘 천우빈과 민유라는 진심 충격적이었음!!!”, “천우빈, 자신들의 경호대원들에게 정의감 넘치게, 믿음직스럽게 대하는 모습! 눈빛만 봐도 울컥합니다ㅠㅠ 카리스마 대박!”, “거짓투성이 황실에 넌덜머리 난 천우빈이 웃는 그날까지...제가 응원할게요!”, “우빈아, 나쁜 이혁, 나쁜 민유라 처절하게 죗값 치르게...
‘황후의 품격’ 장나라, 전투력 ‘최종 보스’ 등극 2019-01-31 07:19:20
궁인인사권을 넘겨받은 오써니가 즉석에서 민유라를 태후전 궁인에서 해고한 후 황후전 궁인으로 들이는 ‘반전’을 선사한 것. 이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민유라에게 “내 곁에 두고 앞으로 잘못된 점들을 하나씩 가르쳐 나가겠습니다, 그게 품격 있는 황후의 모습 아닐까요?”라며, 어진 미소를 드리우는 모습으로 소...
김서형-이엘리야-소이현, 미워할 수 없는 악녀들 메이크업 POINT 2019-01-30 17:58:00
이엘리야는 황제전 비서팀장 민유라 역을 맡아 야망 가득한 악녀 캐릭터로 변신했다. 궁궐의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의 도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황후의 품격’에서 이엘리야의 메이크업 스타일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점 포인트. 매력적인 외모와 뜨거운...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엘리야, 위기일발 비극적 독대 현장 2019-01-30 15:59:29
극’ 상반된 자태를 보이고 있다. 과연 민유라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왕식이 천우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지, 천우빈은 민유라의 강력한 도발에 맞서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감출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진혁과 이엘리야의 비극적인 독대 장면은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촬영은...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무심하게 의례적으로 비껴 지나기 투샷 포착 2019-01-30 09:15:50
있다. 무엇보다 태후를 비롯해 민유라(이엘리야), 서강희(윤소이)의 계략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 오써니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위태로운 상황의 천우빈이 앞으로 어떤 복수 공조를 이뤄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와 최진혁의 비껴 지나기 투샷 장면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황후의 품격’ 최진혁, 걱정과 분노가 뒤엉킨 이마 총구 대면 컷 2019-01-28 08:54:59
“최진혁은 친딸처럼 보살핀 민유라와 잘못된 권력의식을 지닌 황제로부터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복수에 나선 나왕식/천우빈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며 “자신의 생을 걸고, 결국 남은 3개월을 오직 복수를 위해 신념 있게 나아갈 최진혁의 절절한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