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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2 15:00:06
바이든의 큰며느리-둘째 아들 '연인'으로…바이든 "행복하다" 170302-0219 외신-0052 08:50 日 평균수명 여성 86.99세·남성 80.75세…역대 최고 170302-0230 외신-0053 09:00 스냅 내일 기업공개…주당 17달러 가격 책정(종합) 170302-0233 외신-0054 09:03 세계의 날씨(3월2일)-09:00 170302-0245 외신-0055...
바이든의 큰며느리-둘째 아들 '연인'으로…바이든 "행복하다" 2017-03-02 08:48:45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큰 며느리와 둘째 아들이 연인 관계라고 미 일간 뉴욕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이혼한 상태로, 바이든 전 부통령 부부도 이들의 관계를 축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의 큰 며느리 할리 바이든은 자신의 시동생인...
[트럼프 취임] 주먹 불끈쥐며 美우선주의 역설…공교롭게 연설때 비 내려(종합2보) 2017-01-21 13:31:37
조 바이든 부통령과 가볍게 인사하면서 악수를 했고, 이어 이후 100만 가까운 인파들에 손을 다시 한 번 흔들어 인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정확히 정오에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성경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당시 사용한 성경에 손을 얹은 뒤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08:00:06
오바마는 항공편으로, 바이든은 열차로 떠나 170121-0037 외신-0034 03:36 트럼프 "우리 자신 못지키면서 외국 군대 보조하고 국경 방어" 170121-0044 외신-0035 04:02 트럼프 "일자리·꿈과 부·국경 되찾겠다" 美우선주의 선언(종합2보) 170121-0045 외신-0036 04:03 [트럼프 취임] 취임사 요지는 미국우선주의 앞세운...
[트럼프 취임]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시작해 무도회로 마무리(종합) 2017-01-21 06:50:15
잠시 들어갔다가 오후 12시 45분에 펜스 부통령 부부,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 부부와 함께 의사당 밖으로 나왔다. 바이든 부부는 펜스 부통령 부부가, 그리고 오바마 부부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각각 배웅했다. 의사당 본관 안의 내셔널 스태처리 홀에서는 오후 1시 35분부터 의회가 주관하는 취임 축하 오...
[트럼프 취임] 오바마는 항공편으로, 바이든은 열차로 떠나(종합) 2017-01-21 04:20:40
지상 교통수단을 택했다. 의사당에서 바이든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의 전송을 받으며 대통령 전용 리무진 '비스트'에 올라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유니언스테이션으로 향했다. 바이든은 '암트랙' 열차 편으로 델라웨어 주 윌밍턴의 자택으로 향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지막으로 탑승한 대통령 전용...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종합) 2017-01-21 04:10:35
조 바이든 부통령과 가볍게 인사하면서 악수를 했고, 이어 이후 100만 가까운 인파들에 손을 다시 한 번 흔들어 인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정확히 정오에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성경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당시 사용한 성경에 손을 얹은 뒤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트럼프 취임] 오바마는 항공편으로, 바이든은 열차로 떠나 2017-01-21 03:25:04
지상 교통수단을 택했다. 의사당에서 바이든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의 전송을 받으며 대통령 전용 리무진 '비스트'에 올라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유니언스테이션으로 향했다. 바이든은 '암트랙' 열차 편으로 델라웨어 주 윌밍턴의 자택으로 향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지막으로 탑승한 대통령 전용...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 2017-01-21 01:55:08
바이든 부통령과 가볍게 인사하면서 악수를 했고, 이어 이후 100만 가까운 인파들에 손을 다시 한 번 흔들어 인사했다. 트럼프 당선인 등장에 앞서 마이크 펜스 새 부통령, 오바마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트럼프 취임] 백악관 뒤편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시작 2017-01-20 23:14:29
나머지 가족들이 모두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 부부는 이로부터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께 백악관으로 이동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이때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도 함께 자리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오전 10시 조 바이든 부통령과 함께 새 정·부통령인 트럼프와 펜스를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