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바이브 측 "박경·악플러 상대로 고소장 접수, 사재기한 적 없다" [공식입장] 2019-11-27 15:39:11
일정을 취소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전원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현재 박경의 소속사 또한 맞대응할 것임을 알린 상태다. 다음은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메이저나인입니다. 메이저나인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바이브(VIBE)의 실명을 거론하며...
마미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공개, '사재기 폭로' 박경 지지 2019-11-27 10:04:55
등을 노골적으로 겨낭했다. 더욱이 바이브는 박경이 실명으로 의혹 사재기를 의혹했던 팀이고, 바이브 윤민수는 이에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어 "중의적인 표현이 아니겠냐"는 반응이다. 마미손은 또 '별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 페북으로 가서 돈 써야지. 천 개의...
박경, 법적 대응에 `맞대응`…`사재기` 공방에 `자격지심` 역주행 2019-11-26 20:01:34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밝힘에 따라 가수들 간의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박경은 해당 글을 게재 당일 삭제했지만, 현직 가수가 동료 가수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직격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어서...
박경 측 "법적 절차 진행시 변호사 선임, 음원차트 루머 명확히 밝혀지길" [공식입장] 2019-11-26 16:40:40
그룹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와 함께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해 언급된 이들이 전부 법적 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박경의 소속사 측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6일 "본 건 이슈와 별개로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종합] 박경 음원 사재기 저격 후…실명 거론 가수들 전원 법적대응→대중은 응원 '차트 역주행' 2019-11-26 10:30:28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를 언급하며 일부 가수들을 지목한 이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줄줄이 명예훼손으로 인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음원차트에 대한 불신이 강했던 대중들은 박경을 응원하며 그의 곡을 역주행시키는데 성공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경은...
박경 "오늘은 DJ로서 열심히 할 것"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이후 첫 심경 고백 2019-11-26 08:58:58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멤버 박경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경은 MBC 라디오 FM4U '꿈꾸는 라디오'에서 "주말 동안 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오늘은 DJ로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담담히 말했다. 지난 24일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재기 가수` 실명 거론한 박경, 피소될 듯…"진심 어린 사과 없어" 2019-11-25 19:37:14
박경이 SNS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있다며 실명 거론한 가수들이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남성 듀오 바이브(류재현·윤민수)와 임재현·송하예·전상근·황인욱·장덕철까지 전날 박경이 SNS에서 거론한 가수 6명(그룹 포함) 전원은 25일 잇달아 공식 입장을 내고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윤민수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박경 저격 2019-11-25 19:14:01
가수 박경이 사재기 의혹을 언급한 것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썼다. 가요계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 박경의 소신 발언이었다는 반응도...
[종합] 박경 '사재기' 발언에 피소 위기…실명 거론 가수 모두 법적대응 불사 2019-11-25 15:53:57
"박경이 제기한 사재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박경이 범법자를 지칭하며 저희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고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근 소속사 스튜디오 오드리는 "모 가수가 제기한 저희...
박경, '사재기' 저격했다 혼쭐…바이브·임재현 측 "법적 대응" 시사 2019-11-25 09:44:56
박경이 '사재기' 저격 발언을 했다가 피소될 위기에 놓였다. 박경이 앞서 실명으로 저격한 바이브, 임재현 측이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밝힌 것.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가수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기정사실화 되버린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