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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문` 곽희성, 등장 2회만에 강렬 존재감 `조선판 사이코패스` 2014-10-15 10:48:12
박문수(이원종)의 청으로 맹의가 숨겨진 담뱃대를 찾으러 온 나철주(김민종)와 마주치게 됐고 그와 싸우다 결국 맹의를 빼앗겼다. 김무는 쓰러져 있던 강필재의 목에 칼을 꽂아 단칼에 그를 살해한 뒤 나철주의 뒤를 쫓아 다시 그와 겨뤘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이미 안면이 있는 오랜 동무였단 사실이 드러났다. 친구...
곽희성, `비밀의 문` 씬 스틸러 등극… 섬뜩 사이코패스 `눈길` 2014-10-15 10:18:19
박문수(이원종)의 청으로 맹의가 숨겨진 담뱃대를 찾으러 온 나철주(김민종)와 마주치게 됐고 그와 싸우다 결국 맹의를 빼앗겼다. 김무는 쓰러져 있던 강필재의 목에 칼을 꽂아 단칼에 그를 살해한 뒤 나철주의 뒤를 쫓아 다시 그와 겨뤘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이미 안면이 있는 오랜 동무였단 사실이 드러났다. 친구...
`비밀의 문` 드러난 맹의의 존재… 이제훈, 궁지에 몰렸다 2014-10-15 09:27:31
맹의의 원본을 손에 넣은 이선의 사부 박문수(이원종)가 수교한 자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다짐하자 칼을 빼들었다. 박문수는 자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집안을 뒤진다면 맹의의 내용이 만천하에 알려질 거라고 경고하며 왕의 자리를 이선에게 물려주라는 의사를 내비친다. 영조가 떳떳하게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
`비밀의 문` 이원종, 한석규에 맹의 전달 거부 "역사 바로 잡아야" 2014-10-15 08:50:07
굴절된 역사를 바로 잡고 싶은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조는 박문수가 자신을 몰아내고 세자 이선을 왕위에 올리려고 한다면서 "너도 대권의 주역이 되고 싶으냐?"라고 비꼬았다. 박문수는 맹의가 증거 하는 굴절된 역사를 바로 잡고 싶다면서 맹의에 수결한 자들을 어떻게 처결할지 결단 내릴 시간을 주겠다고...
‘비밀의 문’ 이제훈, 살해 용의자로 몰려 “추포해야 할 자는…” 2014-10-15 07:00:12
것이었다. 박문수가 이선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찰나 두 사람이 있던 곳으로 수사관이 찾아왔다. 그러나 그들이 데리러 온 것은 다름 아닌 국본 이선이었다. 수사관은 이선을 향해 “추포해야 할 자는 저하십니다. 저하를 강필재 살해 용의자로 추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과 박문수는 충격에 놀라는 모습이...
[드라마 엿보기]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맹의 정체 밝혀졌다…본격 정치 싸움 시작? 2014-10-15 03:43:57
자객을 시켜 맹의를 손에 넣은 이가 박문수임을 알아냈고 소론은 노론과 영조가 과거 왕위계승에서 불법, 탈법을 감추기 위해 강필재 살인 역시 주도했을 것이라 확신 해 앞으로의 노론과 소론의 대립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소론이지만 영조에게 충심을 다했던 박문수는 맹의의 정체를 알고 난 뒤 과거를 청산하고 굴곡진...
`비밀의 문` 이제훈, 서준영이 남긴 마지막 증거 `맹의 사본` 찾아 `충격` 2014-10-15 00:33:10
스승 박문수의 배신에 충격에 빠진 이선은 "아무도 믿지 마라."라고 했던 박문수의 말을 떠올리며 오열했고 다시 수사에 집중한다. 세책에서 특히 신흥복이 재밌어하던 구절을 떠올린 이선은 그 곳에 신흥복이 비밀을 남겼을 것이라 추측하는데 촛불에 책을 그슬리자 신흥복이 숨겨준 글자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비밀의 문` 한석규, 살인누명 쓴 이제훈 외면 "죽으란 법은 없다" 2014-10-15 00:08:42
강필재를 발견한다. 박문수는 이금(영조)를 왕으로 세우기 위해 노론과 결의를 한 맹의의 내용을 보고 충격 받고 영조를 찾아가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라며 맹의를 건넬 수 없다고 말한다. 맹의에 수결한 모두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박문수에게 영조는 "나마저 물러나라는 거냐? 세자를...
`비밀의 문` 진범 찾은 이제훈, `비밀의 문` 열렸다 2014-10-14 09:42:49
이때 영조(한석규)는 박문수(이원종)를 움직여 맹의를 찾고 있었다. 박문수는 강필재를 의심했고 그가 맹의를 가져갔다고 확신했다. 이처럼 ‘비밀의 문’은 의궤살인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비밀의 문’은 앞서 여러 번 다루어진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밀의 문` 이제훈, 진범 김태훈 정체 밝혔다 `맹의는 누구 손에?` 2014-10-14 08:50:07
넣었고 김택은 사라진 맹의를 박문수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 확신했으며 상선 김성익(손병호 분)은 영조에게 이선이 이미 맹의에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영조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선은 신흥복 살해 현장에서 사라졌던 세책으로 보이는 책을 촛불에 그슬리고 나타난 `대일통맹의`에 충격 받은 듯 눈물지었다. 맹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