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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박원순 발표로 불안감 커지는 상황…매우 우려" 2015-06-05 08:37:56
청와대 "박원순 발표로 불안감 커지는 상황…매우 우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박원순 서울시장, 밤 11시 긴급 브리핑한 까닭은… 2015-06-05 08:14:36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격리 관찰 대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과 관련해 시민에게 가택격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4일 밤 11시께 시청에서 전격적으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게 시민의 신뢰와 협조를 얻는 길" 이라며...
메르스 확진 환자 41명으로 증가 …1명 추가 사망 2015-06-05 08:14:30
3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메르스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 시장은 어제 저녁 긴급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지역 의사 환자가 그 동안 1천 여명이 넘는 시민과 접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의사는 지난 1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35번째 환자로 지난 달 30일 1천500여 명이 참석한 재개발...
'메르스 의사' 같은 공간 있었던 248명 연락 안돼 2015-06-05 08:03:25
이날 오전 8시30분 시청에서 방역본부장인 박원순 시장 주재로 자체 점검회의를 연다. 이어 10시 자치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 회의, 11시 시장과 구청장 연석회의가 예정돼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대처법 5가지 공개 2015-06-05 07:55:20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르스 예방법과 대처법 5가지를 게재했다. 우선 첫 번째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고 두 번째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는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네 번째는 고령·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열, 기침,...
박원순 "메르스 감염 의사, 1500여명 접촉" 행선지 보니..`비상` 2015-06-05 07:45:31
4일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500여명의 시민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일 메르스 확정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34세·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지난달 27일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긴급 브리핑…보건복지부와 팽팽한 신경전 2015-06-05 06:55:00
박원순 긴급 브리핑, 메르스 의사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환자를 두고 서울시, 보건복지부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4일 늦은 밤 서울시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35번째 환자가 격리 통보 이후 대형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장하며 중앙 정부의 미온적인 조치를 비판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 메르스 사태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이겨낼 수 있다" 2015-06-05 06:15:28
사태에 `서울 시민 지키기`에 직접 나섰다. 4일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500여명의 시민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일 메르스 확정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34세·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지난달 27일 메르스...
서울 메르스 의사 "화 나고 분통 터져…난 희생양" 박원순 시장 브리핑 반박 2015-06-05 04:47:00
내가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조합 총회와 심포지엄에 갔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이 의사는 "증상이 시작된 것도 5월 31일 낮부터이고 내가 강남구 보건소에 전화해서 검사를 받았다, 병원과 상담 끝에 5월 31일 밤 9시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확진 통보를 받은 것도 6월 1일이...
서울서 메르스 확진 의사, 1565명 직·간접 접촉 '파문' 2015-06-05 02:25:49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500여명의 시민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이날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일 메르스 확정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34세·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지난달 27일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격리조치됐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