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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6 15:00:08
재보궐선거 7∼8일 사전투표 170406-0434 지방-0071 10:41 육군 23사단 설대영 중사, 교통사고 시민 구조 170406-0440 지방-0072 10:43 1명이 휴대폰 199대 개통…대포폰 1만여대 판매한 조직 적발 170406-0447 지방-0073 10:47 부산선관위, 국민의당 경선 교통편의·음식 제공자 고발 170406-0450 지방-0074 10:48...
[ 사진 송고 LIST ] 2017-04-06 15:00:02
10:27 서울 사진부 5.18유영봉안소 찾은 홍준표 04/06 10:27 서울 서명곤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하는 김종인 04/06 10:27 서울 사진부 뉴욕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설명회 04/06 10:28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상반기 미래기술육성 지원 과제 40건 선정 04/06 10:29 서울 사진부 민주의 문 앞에서 04...
공군 항공과학고 최초로 보라매 3남매 탄생 2017-02-23 11:30:03
된 것을 먼저 입학한 오빠 박준영(24·항공기제작 정비) 중사와 언니 박보영(22·항공기기체 정비) 하사의 영향이 컸다. 오빠와 언니가 멋진 제복을 입고 하늘을 지키는 공군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박 하사는 공군 부사관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오빠 박 중사는 항공과학고 42기로 현재 20전투비행단에, 언니 박 하사는...
눈·비 내리는 설 연휴 셋째날…사건·사고 잇따라(종합) 2017-01-29 22:13:07
국도에서 박모(30·여)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역주행, 마주 오던 K5와 그랜저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박씨와 K5 운전자가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고, 그랜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2%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4 08:00:07
위 나는 소방대' 실전배치 170123-0887 외신-0092 16:03 中사회과학원 "위안화 방어 위한 외환보유액 쏟아붓기 중단해야" 170123-0892 외신-0093 16:08 '트럼프 납세자료 공개' 압력 커져…위키리크스 "직접 추적한다"(종합) 170123-0915 외신-0094 16:18 트럼프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금값 뛰고 엔화...
육군 3사단, 백혈병 전우 가족에 헌혈증 650장 기부 2017-01-17 16:51:47
기부했다. 육군 3사단은 예하 혜산진 연대 소속 박창운(27) 중사의 누나가 지난해 12월 말께 급성 백혈병에 걸려 장기간 수혈과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증 모으기 운동에 나섰다. 부대 측은 헌혈증 650장을 지난 16일 박 중사에게 전달했다. 박 중사는 "갑작스러운 누나의 발병 소식에 심적으로 매우...
해군 링스헬기 탑승자 3명 시신 모두 인양…10월 2일 영결식 2016-09-28 17:46:41
이어 오늘 오전 0시 21분과 4시 28분께 각각 부조종사 박유신(33) 대위와 조작사 황성철(29) 중사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위와 황 중사의 시신은 수심 1천30m 해저에서 발견됐고 해군은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의 수중무인탐사기(ROV)로 이들의 시신을 수습했다. 앞서 27일에는 김 대위의 시신이 같은 깊이...
‘추락’ 링스 헬기, 조종사 등 실종자 3명 발견…시신 인양 2016-09-28 13:25:17
데 이어 28일 오전 0시 21분과 4시 28분께 각각 부조종사 박모(33) 대위와 조작사 황모(29) 중사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박 대위와 황 중사의 시신은 수심 1천30m 해저에서 발견됐고, 해군은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의 수중무인탐사기(ROV)로 이들의 시신을 건져 올렸다. 앞서 27일에는 김 대위의 시신이 같은 깊이...
[정규재 칼럼] 박근혜 정부 친중 노선의 귀착 2016-08-08 17:31:18
얼치기 친중사대주의적 흐름이다. 서울대의 자칭 1급 교수 중에도 ‘중국 g1론’을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정도다. 어제 중국을 방문한 사드 반대 국회의원들은 아마도 베이징의 귀여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친중은 조선 주자학과는 두 걸음, 좌익과는 한 걸음, 친북과는 반걸음 떨어져 있을 뿐이다.정규재 주필...
[리뷰] ‘태양의 후예’ 송중기, 또 한 번 살아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2016-04-14 01:45:00
최중사(박훈)는 강모연의 병원을 찾아가 “죄송하다. (유시진 대위가) 작전지에서 전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강모연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간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중사는 조심스레 강모연에게 유시진이 남긴 유서를 건넸다. “우리는 작전을 나가기 전 항상 유서를 쓴다. 결코 이 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