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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던지려는 순간 폭발" 2014-09-17 10:10:11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교관과 함께 들어간 박모 훈련병이 중앙통제소의 `던져`라는 지시에 따라 수류탄을 던지려고 했는데 그 순간 손에 쥐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했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고, 옆에 있던 교관 황모 중사와 또 다른 훈련병이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손목이 절단된...
"수류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원인 조사중 2014-09-17 09:45:37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원인 규명 어려워 2014-09-17 09:18:53
훈련장에서 박 모(19)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또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사고 경위 조사中"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 2014-09-17 09:16:46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갑자기 수류탄 폭발"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2명 부상 2014-09-17 08:38:23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이미 터져버린 수류탄, 불량품 여부 조사 어려울 듯... 2014-09-17 06:02:24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져 이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사고로 당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이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된 훈련병 끝내 사망, "끊이지 않는 군대 사고, 왜?" 2014-09-17 00:53:57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져 이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사고로 당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이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해병대 수류탄 폭발, 19세 훈련병 수술 도중 `끝내 사망`… `애도 물결` 2014-09-16 20:36:29
따라 들고 있던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박 훈련병의 손에서 수류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 훈련병을 포함, 중사 등 2명이 크게 다쳤으며 박 훈련병은 손목이 절단되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해병대 측은 수류탄이 불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훈련병 끝내 사망` 2014-09-16 19:38:30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며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절단 훈련병 사망` 2014-09-16 19:05:24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며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