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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하지원·수애 레드카펫 수 놓는다 2017-04-19 15:57:53
이일화와 양동근을 비롯해 <길>의 원로 배우 송재호와 허진, <가을 우체국>의 오광록, <돌아온다>의 손수현, <천사는 바이러스>의 이영아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오는 27일 프랑스 배우 겸 감독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해하는 이번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군주’ 유승호, 카리스마 작렬 매혹의 눈빛…남성미 폭발 2017-04-18 14:16:58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의 유승호 ID가 공개됐다. 18일 ‘군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ID에는 매혹적인 보랏빛 영상 속에 강렬한 유승호의 눈빛이 담겼다. 홀로 서 있는 가면 속 세자(유승호)가 서서히 가면을 벗으며 클로즈업된 얼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08:00:08
참여한 안나마리아호 170413-0986 지방-0232 16:14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에두아르 바에르·박혜진' 선정 170413-0991 지방-0233 16:17 검찰 '야구장 조성 비리' 성무용 전 천안시장 기소 170413-0992 지방-0234 16:17 "책상 하나면 충분"…학생·교사 위해 교장실 개방 170413-0993 지방-0235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08:00:08
안나마리아호 170413-0937 지방-0232 16:14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에두아르 바에르·박혜진' 선정 170413-0942 지방-0233 16:17 검찰 '야구장 조성 비리' 성무용 전 천안시장 기소 170413-0943 지방-0235 16:17 고성군수 당선 무효에 군민 "허탈"…군청서 대책회의(종합) 170413-0945 지방-0236...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칸 영화제 사회자 에두아르 바에르가 문 연다 2017-04-13 17:01:14
프랑스 배우 겸 감독인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두아르 바에르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지난 2008~2009년 칸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에두아르 바에르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작품 <파리의 밤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에두아르 바에르·박혜진' 선정 2017-04-13 16:14:01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프랑스 배우 에두아르 바에르와 방송인 박혜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과 2009년 칸영화제 사회를 맡았던 에두아르 바에르는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파리의 밤이 열리면'의 주연배우 겸 감독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돔 상영작'으로 초청돼 관객...
`택시` 박지영, 영화 `소공녀` 촬영중 `찰칵`…"솜이랑 우정출연" 2017-04-06 12:13:35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지영은 동료배우 이솜과 나란히 선 채 여유있는 표정으로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지난 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 방송에는 박지영의 동생인 아나운서 박혜진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박지영 "조인성-원빈의 그녀? 제발 그만" 2017-04-06 11:02:42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생인 박혜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혜진은 박지영의 연기 이력을 설명하며 "원빈, 조인성과 함께한 연상녀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영은 "달랑 두 번이었다"라며 "제발 그만"이라고 손사래 쳤다. 과거 박지영은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단막극을 통해 조인성과 연기...
'택시' 박지영 "늦둥이 박혜진, 짐처럼 느껴졌다" 발언 해명 2017-04-06 10:42:52
동생 박혜진 때문에 겪은 설움을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박지영, 아나운서 박혜진 자매가 출연했다.이날 이영자는 "지영 씨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 동생이 때로는 짐처럼 느껴질 때 있었다'. 본인이 하신 얘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택시' 박지영-박혜진 "속옷도 똑같다" 10살차 자매의 올바른 예 2017-04-06 09:44:27
걸린 현수막을 자랑하러 매일 출근하셨다"고 말했다.그러나 박혜진은 mbc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박혜진은 그 이유에 대해 "간판 앵커를 하고 시간이 좀 지났을 때였다"며 "당시 '위대한 탄생'도 하고 그러다 갈수록 여자 아나운서의 생명력이랄까 현직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명이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