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복궁 22~26일 야간개장 2013-05-14 16:58:12
용 그림▶ 숭례문 복원 준공식 4월 이후로▶ 광화문 현판 한자로 결정…한글은 복원정신과 안 맞아▶ 숭례문 다시 국민 품으로…내달 4일 복구 기념식▶ 변영섭 신임 문화재청장 "반구대 암각화 보존 tf팀 만들겠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문화재청, 박양우 前차관·이수곤 교수 등 문화재위원 268명 위촉 2013-05-02 17:15:42
변영섭 문화재청장과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운동을 함께했던 이수곤 서울시립대 교수(오른쪽)와 임세권 안동대 교수가 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구대 보존운동가로 분류되는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소장도 전문위원에 포함됐다. 국가브랜드위원장과 박근혜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이배용 전...
[Travel] 봄바람 휘날리며~ 버스 한번 타자고 꼬셔~♪ 2013-03-31 17:10:25
장생포고래박물관·고래생태체험관, 신화마을, 반구대 암각화를 돌아보는 ‘울산고래사랑 코스’는 울산 시티투어의 대표 코스다. (052)700-0052○봄바람 타고 떠나는 목포 시티투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목포 여행은 ‘근대사’ ‘유달산’ ‘바다’ 세 단어로 요약된다.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동행하는 문화해설...
문화재청장의 반구대 암각화 사랑 2013-03-20 16:58:25
반구대 암각화를 넣었다”고 설명했다.선사시대 그림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는 울산 울주군 대곡천변 암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인근 사연댐의 수위 변화에 따라 1년 중 절반가량은 물에 잠겨 있다. 변 청장은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시절 암각화 보존을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펼쳐 왔다. 취임 이후 암각화 보존대책...
변영섭 신임 문화재청장 "반구대 암각화 보존 TF팀 만들겠다" 2013-03-18 17:45:03
사례를 만들자면서 반구대 암각화를 사례로 들었다. 변 청장은 “우리 문화유산의 맏형인 반구대 암각화를 살려내고 주변의 역사문화 환경을 관광자원화해 인류문화유산으로 일으켜 세우자”고 제안했다. 그는 “후손의 불찰로 긴 세월 물고문에 시달리며 무너져내리는 국보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과연 어떻게 이해할 수...
[朴 정부 외청장 프로필] 변영섭 문화재청장, '반구대 암각화 살리기' 주도…문화재청 사상 첫 여성 수장 2013-03-15 17:09:52
행정 경험은 없다.특이한 이력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위원장을 맡아 ‘반구대 암각화 살리기 문화지식인 100만 서명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는 점이다. 암각화 주변에 생태제방을 설치하자는 울산시의 방침을 강하게 반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에 성격은 털털한 편이지만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
조폐공사, `반구대 암각화 기념메달` 출시 2013-02-25 16:37:38
국보 285호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 기념메달`을 출시했습니다. 조폐공사는 25일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기념메달’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국의 수렵·벽화 이야기 시리즈 중 첫 번째로 반구대 암각화 기념메달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기념메달은 백동을 소재로 무게 30g, 직경 40mm, 12각 형태로...
조폐公, '울산 반구대 암각화' 기념 메달 출시 2013-02-25 16:30:57
번째로 국보 285호인'울산 반구대 암각화' 기념 메달을 출시했다. 이 메달은 백동을 소재로 무게 30g, 지름 40mm, 12각 형태로 제조됐다. 앞면에는 반구대 암각화 그림, 뒷면에는 QR코드를 각인해 반구대 암각화를 소개하는 웹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게 했다.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도입, 압인된 문양...
김영명 재단법인 예올 신임 이사장 "엄마의 마음으로 전통문화 사랑해야죠" 2013-01-27 17:00:38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꼽았다.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사이에 만들어진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 건설로 수위가 높아져 훼손이 우려되자 보존 방안을 놓고 논란을 빚어왔다. “예올의 노력으로 반구대 암각화 전시장과 주차장은 옮겼지만 아직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문화재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