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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29 17:00:01
09/29 16:58 서울 김동민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연합뉴스 인터뷰 09/29 16:59 서울 김동민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맘프' 참석차 방한 09/29 16:59 서울 사진부 맹성규 차관,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과 악수 -------------------------------------------------------------------- (끝) <저작권자(c)...
'인종 청소' 비난 거센데도 미얀마에 17조원 투자하는 중국 2017-09-29 11:53:31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1979년 출범 후 중국 정부의 투자창구 역할을 해온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CITIC)는 라카인주 남부에 총 사업비가 90억 달러(약 10조원)에 달하는 심해 유전 및 경제무역지역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24억5천만 달러(약 2조8천억원)가 투자돼 라카인주에서 중국 윈난(雲南)성까지...
'말로는 안된다' 거세진 미국의 '인종청소' 비판…제재론 급부상 2017-09-29 10:32:01
명 이상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난민들과 인권단체는 미얀마군과 일부 불교도들이 민간인을 죽이고 불에 불을 지르는 등 로힝야족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려 했다고 주장하지만, 미얀마 정부는 방화 등 행위가 ARSA 반군의 소행이라고 일축했다. 또 실권자인 수치는 인종청소 주장이 조작된 정보에 기반을 둔...
창원서 떠나는 세계여행…다문화축제 '2017 맘프' 개막 2017-09-29 09:04:03
주빈국인 방글라데시 국립예술단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특히 방글라데시 국립예술단 공연에는 전통 음악인 '바울'(Baul Song)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이어 몽골 전통공연과 케이팝 스타들이 참가하는 기념 콘서트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가...
유엔총장 "로힝야 사태 '인도주의 악몽'…군사작전 중단해야"(종합) 2017-09-29 08:55:32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하고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난민의 무사귀환 보장을 촉구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 당국의 행동이 "잔혹하고 지속적인 소수인종 청소 운동"으로 보인다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버마를 위해 희생해왔던 고위 지도자들이 부끄럽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국 문화전문가, 추석 앞두고 경희대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2017-09-29 08:45:20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연수생들은 송편·한과·식혜 등 전통음식을 맛보고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기며 추석의 유래와 명절의 의미 등을 배웠다. 미얀마의 연수생 르윈 씨는 "송편과 식혜가 아주 맛있었고 윷놀이도 재미있게 즐겼다"며 "앞으로 한국 문화를 더 많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9 08:00:07
푸에르토리코 이재민에게 교통비 받아 170929-0018 외신-0016 02:30 로힝야족 120명 탄 배 방글라데시 연안서 전복…15명 사망(종합2보) 170929-0019 외신-0017 03:26 일론 머스크 어머니 메이, 69세 나이에 '커버걸' 모델로 170929-0020 외신-0018 03:30 브라질 테메르 정부 국정평가 1980년대 민주화 이후 최악...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금) 2017-09-29 08:00:05
120명 탄 배 방글라데시 연안서 전복…15명 사망(송고) [스포츠] - 개인최고점 이준형, 네벨혼 쇼트 4위 '평창이 보인다'(송고) - 아스널ㆍAC밀란, 유로파리그 2연승 질주…에버턴은 최하위 추락(송고) - 프레지던츠컵 골프 첫날 결과(예정) [문화] - "쉬운 우리말을 써야 인권과 민주주의도 지킬 수 있다"(송고) -...
유엔총장 "로힝야 사태 `인도주의 악몽`…군사작전 중단해야" 2017-09-29 05:47:20
5일부터 로힝야족에 대한 작전을 중단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약탈과 위협은 물론 로힝야족 마을이 불타고 있다는 보도를 지적하면서 로힝야족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하고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난민의 무사귀환 보장을 촉구했다. 한편 유엔은 미얀마 정부군의 대대적인 로힝야족 소탕작전이 시작된 지난달 25일...
유엔총장 "로힝야 사태 '인도주의 악몽'…군사작전 중단해야" 2017-09-29 05:31:44
지적하면서 로힝야족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하고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난민의 무사귀환 보장을 촉구했다. 한편 유엔은 미얀마 정부군의 대대적인 로힝야족 소탕작전이 시작된 지난달 25일 이후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로 들어온 로힝야족 난민이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