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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조정석·안 밀리는 김선호…'투깝스'(종합) 2018-01-04 10:25:08
'김과장'과 '최강 배달꾼'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선호는 '투깝스'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정석과 한조로 묶여 주거니 받거니 연기를 펼쳐야 하는 임무를 기대 이상으로 잘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김선호는 '준비된 신인'이었음을 증명하며 방송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 연기대상` 신인상 우도환, 감격 수상소감 봤더니 "사람 냄새 가득한 배우될 것" 2017-12-31 22:43:02
배달꾼` `김과장` 김선호, `학교2017` `드라마스페셜-까까머리의 연애` 김정현, `꽃피어라 달순아` 송원석, `황금빛 내인생` 이태환, `고백부부` 장기용, `김과장` 준호 등을 제치고 첫 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수상소감에서 안재홍은 "이 상을 같이 받은 거라 생각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뿌듯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김과장'부터 '저글러스'까지…올해 허를 찌른 KBS드라마들 2017-12-30 09:00:10
방송가에는 파란이었다. 8~9월 방송한 '최강 배달꾼'도 기대를 넘어선 흥행을 했다. 신예 고경표-채수빈을 주인공으로 발탁한 '최강배달꾼'은 떠오르는 배우들을 기용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약한 캐스팅에다가 착하기만 한 이야기가 약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그 '착한 이야기'가...
포미닛 출신 남지현→손지현으로 개명…"배우의 길 위해 어렵게 결정" 손편지 2017-12-28 09:39:39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으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개명하며 새로운 마음과 당찬 새 출발을 알린 배우 손지현의 연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미닛 출신 남지현, 손지현으로 개명…TV조선 사극 출연 2017-12-28 09:10:54
쌓아가고자 한다"며 "힘든 결정이지만 배우 '손지현'으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썼다. 손지현은 그동안 영화 '레디액션 청춘', 드라마 '연애세포',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포미닛 남지현→손지현으로 새 출발, TV조선 `대군` 캐스팅 확정 2017-12-28 08:40:39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강인한 여성상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간 손지현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 드라마 `연애세포`,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으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어머니 성을 따라 개명하며 새로운 마음과...
2018년은 무술년…황금 잡을 개띠 스타들은 누구 2017-12-28 08:00:06
정수정)도 94년생이다. 배우 중에서는 올해 MBC TV '역적'부터 KBS 2TV '최강 배달꾼', MBC TV '로봇이 아니야'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채수빈과 tvN '하백의 신부'에서 물의 신으로 여심을 홀린 남주혁, '하백의 신부'와 tvN '변혁의 사랑'의 공명(본명 김동현), KBS...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3사 연기·연예대상 미리보기 2017-12-26 08:00:06
시작해 '쌈, 마이웨이', '아버지가 이상해', '최강 배달꾼', '고백부부', '마녀의 법정', '황금빛 내 인생'까지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이 많아 3사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상 후보로는 우선 두 '아버지'가 거론된다. '아버지가...
韓드라마 아시아 전역서 동시방영된다…`회사를 관두는 순간` 10일 첫 방송 2017-12-09 19:07:00
배달꾼`으로 주목 받았던 고원희가 맡아 N포세대를 대변하는 ‘진짜’ 흙수저 역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극 중 ‘연지’의 직속상사이자 가장 많이 ‘연지’를 괴롭히는 대리 ‘선희’ 역할은 최근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호평을 받은 이청아가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입니다. 소영선 에이앤이 네트웍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현실적이라 더 아픈, '미생' 이을 공감 옴니버스 2017-12-07 11:55:16
'최강배달꾼'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던 배우 고원희가 맡는다. 그는 n포세대를 대변하는 진짜 흙수저 역을 소화한다. 고원희는 "전작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 했다. 반면 연지는 소극적이고 트라우마 때문에 위축된 캐릭터라 현장에서도 다운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감독님과 고민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