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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프랑스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외국어영화상 2019-01-11 09:10:47
'버닝'이 프랑스 영화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11일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에 따르면 '버닝'은 '어느 가족' '퍼스트맨' '더 길티' '개들의 섬' '팬텀 스레드' 등과 후보에 올라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닝'은 지난해...
[J기자의 설] 2018 韓 영화 결산..대마불사? 영화계 지켜낸 중저예산 2018-12-28 13:00:00
‘버닝’에서 종수(유아인)을 미궁에 빠뜨리는 해미를 연기한 전종서 역시 주목이 필요하다. 거장이 그려낸 이 젊은이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낙조를 바라보며 해미의 자유로운 영혼을 눈에 보이듯 그려냈다. 그는 제71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열린 ‘버닝’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어떤...
이창동 '버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후보(종합) 2018-12-11 02:49:16
= 이창동 감독의 '버닝'(Burning)이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선정하는 '2019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데드라인·할리우드리포터 등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버닝'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인 이 영화상...
유아인, 美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12人’ 등극 2018-12-07 17:16:46
‘버닝’으로 2018년을 빛낸 올해 최고의 배우에 등극했다. ‘버닝’에서 유아인은 청춘의 불안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관객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뉴욕타임즈 역시 유아인의 매혹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이와 함께 뉴욕타임즈는 올해 최고의 배우로 뽑힌 배우들의 퍼포먼스...
유아인, 美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12人’ 등극 2018-12-07 16:43:29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2018년을 빛낸 올해 최고의 배우에 등극했다. 영화 ‘버닝’에서 유아인은 청춘의 불안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관객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뉴욕타임즈 역시 유아인의 매혹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유아인은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엠마 스톤 등 쟁쟁한...
유아인, 美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12人’ 2018-12-07 16:40:02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2018년을 빛낸 올해 최고의 배우에 등극했다. 영화 ‘버닝’에서 유아인은 청춘의 불안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관객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뉴욕타임즈 역시 유아인의 매혹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유아인은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엠마 스톤 등 쟁쟁한...
다사다난 한국영화계…이변 속출·리메이크·여성영화 강세 2018-12-02 09:46:01
버닝'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호평받았다. 비록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칸영화제 기술 부분 최고상에 해당하는 벌칸상(신점희 미술감독)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그 이후에도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은 영화 촬영계 오스카라 불리는...
서울에 뜬 '메탈 신' 주다스 프리스트, 사자후 토하다 2018-12-01 22:01:42
컴즈 다운'(Night Comes Down), '라이징 프롬 루인스'(Rising from Ruins), '프리휠 버닝'(Freewheel Burning), '유브 갓 어나더 싱 커밍'(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헬 벤트 포 레더'(Hell Bent for Leather), '페인 킬러'(Pain Killer)까지 16곡을 숨...
인터뷰+ㅣ 유아인이 밝힌 #여혐 #SNS #국가부도의날 2018-11-30 11:21:13
같다. ▶전작 '버닝'과 비교해 '국가부도의 날'에서의 연기는 어땠나. '버닝'에서는 실제로도 옷을 벗지만(웃음), 뭔가 연기적인 갑옷을 벗어 던진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다시 챙겨 있은 거랄까. 자연스럽지도, 순탄하지도 않았지만 수용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 이 작품에 걸맞는 연기를...
내년 한국영화 라인업…유명 배우·감독 귀환, 시리즈물 강세 2018-11-25 08:00:17
'버닝'으로 주목받은 신예 전종서와 박신혜는 '콜'(이충현·뉴)에서 투톱을 맡았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중견 배우 나문희와 아역배우 김수안은 '소공녀'(허인무·메가박스)로 관객을 찾는다.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