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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조재현, "꿈이 생겼다" 라며 대선 출마 야욕 드러내~ 2015-01-20 08:30:10
윤지숙(최명길)의 아들 이름을 뺀 병역비리까지 터트려 순식간에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에 청와대에 간 이태준(조재현)은 덕분에 대통령 지지도가 급상승했다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말에 “그 인사의 절반은 장관님이 받아야 한다. 장관님 때문에 시작한 병역 비리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태준(조재현)은 유력...
‘펀치’ 조재현, 대권에 야망 드러내 “검찰 출신 대통령 없더라” 2015-01-19 23:07:06
이태준은 오션 캐피털 사건을 터뜨리고, 병역 비리까지 폭로하려 했다. 그는 먼저 법무부 장관 지숙(최명길)을 만나 자신의 대권 야욕을 드러냈다. 이태준은 “우리나라에 검찰 출신 대통령이 없더라. 청와대에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제사 한번 모셔볼랍니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후 지숙은 호성(온주완)과 만나...
`펀치`조재현-최명길, “바퀴벌레를 잡을 수 없다면 같이 살 방법을 찾아야" 2015-01-14 15:33:34
넘어갔고, 이태준과 윤지숙은 아들의 병역비리와, 기업가에게 강탈한 30억 원이라는 서로의 약점을 쥐며 손을 잡았다. 이태준과 윤지숙은 거듭된 배신 끝에 서로 손을 잡고, 이에 대항해 박정환이 마지막 수단으로 ‘자폭’ 카드를 꺼내 들며 긴박감을 선사했다. ‘나쁜놈들’을 상대로 터뜨릴 박정환의 ‘자폭’이 과연...
‘펀치’ 조재현-최명길, 완벽한 결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5-01-14 07:52:02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아들의 병역비리와, 기업가에게 강탈한 30억 원이라는 아킬레스건이 만나 서로가 터뜨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손을 잡은 것. 이 같은 약점을 쥐기 위해 교묘한 두뇌 플레이로 김상민 회장의 병보석을 의도한 윤지숙과, 병역비리수사를 위해 페루에서 브로커까지 불러들이며 압박강도를 높였던...
"펀치" 정응수, 최명길에게 "괴물 잡으려다 괴물됐다" 일침 2015-01-14 00:06:32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숙(최명길)은 병역비리 브로커가 탄 비행기의 회항 명령을 막았다. 이에 화가 난 정국현(정응수)은 윤지숙(최명길)을 찾아가 “제가 내린 회황명령 장관님이 캔슬 시켰다.”라며 화를 냈다. 이에 윤지숙(최명길)은 헌법을 들먹이며 “아직 브로커가 아니라 브로커로 추정될 뿐이다. 우린 법을...
펀치 김래원, 최명길과 소름돋는 카리스마 대결 눈길.."당신 감옥에 있을 것" 2015-01-13 14:15:44
신하경(김아중 분)은 윤지숙(최명길 분)의 아들 병역 비리 실체를 알게 되면서 윤지숙에게 구속된 박정환(김래원 분)을 나오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윤지숙은 신하경의 압박에 박정환이 나올 수 있도록 이태준(조재현 분)과 딜을 했고 결국 박정환을 풀려나게 됐다. 풀려난 박정환은 윤지숙을 찾아가 "인생 한 번이다....
펀치 김래원, 김아중과 손잡았다…`최명길에 선전포고` 2015-01-13 12:33:42
설치된 CCTV를 통해 윤지숙이 아들의 병역비리수사 무마를 위해 7년 전 정환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으며, 이를 다시 들춰낸 이태준에 의해 약점이 제대로 잡혀버려, 결국 자기 허물을 감추기 위해 이태준과 손을 잡고 정환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기 때문이다. 하경은 이제 자신이 수사해야 할 대상이...
`펀치` 김아중, 전 남편 김래원 시한부 인생 알고... `오열` 2015-01-13 11:25:52
가족묘 계약서를 발견했다. 박정환이 남몰래 죽음을 준비해온 사실을 알고, 그동안 박정환을 오해해온 신하경은 가슴 절절한 오열을 했다. 한편 이날 `펀치` 방송말미에 신하경은 윤지숙 아들의 병역비리를 알고, 이를 빌미로 협박해 박정환을 빼냈다. 이후 박정환과 신하경은 병역비리 수사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전개에...
‘펀치’ 김래원·김아중, 같은 편에 섰다…최명길·조재현과 `진검승부` 2015-01-13 09:44:26
설치된 CCTV를 통해 윤지숙이 아들의 병역비리수사 무마를 위해 7년 전 정환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으며, 이를 다시 들춰낸 이태준에 의해 약점이 제대로 잡혀버리고 말았다는 것. 결국 자기 허물을 감추기 위해 이태준과 손을 잡고 정환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에 하경은 자신이 수사해야 할 대상이 윤지숙임을...
‘펀치’, 김래원-김아중 드디어 손잡았다…‘공공의 적’ 최명길에 선전포고 2015-01-13 09:08:27
설치된 CCTV를 통해 윤지숙이 아들의 병역비리수사 무마를 위해 7년 전 정환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으며, 이를 다시 들춰낸 이태준에 의해 약점이 제대로 잡혀버리고 말았다는 것. 결국 자기 허물을 감추기 위해 이태준과 손을 잡고 정환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에 하경은 자신이 수사해야 할 대상이 윤지숙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