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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05 15:00:07
"미안하다" "고마워요"…36년 전 잃어버린 딸 부모 품으로 180805-0270 지방-003812:51 울산 보온재 제조공장 불…헬기 2대 동원 진화 중 180805-0275 지방-004013:18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무안에 주꾸미 종자 40만 마리 방류 180805-0277 지방-004213:27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180805-0294 지방-004414:18 구리 아파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05 15:00:03
울산 보온재 제조공장 불…헬기 2대 동원 진화 중 180805-0274 사회-003913:17 김경수 특검 소환 D-1…양측 최종 전열정비 총력 180805-0275 사회-004013:18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무안에 주꾸미 종자 40만 마리 방류 180805-0277 사회-004213:27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180805-0281 사회-004413:32 [그래픽] '주행 중...
[ 사진 송고 LIST ] 2018-08-05 15:00:01
류효림 여름휴가 떠나요, 차량으로 가득한 고속도로 08/05 12:54 서울 안정원 울산 보온재 제조공장서 화재 08/05 13:04 지방 장아름 "바닷물도 너무 뜨거워" 장흥 양식장서 광어 13만마리 폐사 08/05 13:05 지방 강종훈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08/05 13:08 지방 이동칠 손흥민-기성용, EPL 개막...
울산 보온재 제조공장 불…인근 공장 태워 5억원 피해(종합) 2018-08-05 14:53:33
한 보온재 제조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3개 동과 인접한 공장 1개동 일부를 태우고 5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께 큰불을 잡고 오후 2시 1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그러나 아직 연기 등이 다 가시지 않아 잔불 정리는 계속하고 있다. 스티로폼 계열로 추정되는 보온재가...
울산 보온재 제조공장 불…헬기 2대 동원 진화 중 2018-08-05 12:51:05
한 보온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스티로폼 계열로 추정되는 보온재가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불이 공장과 인접한 산으로도 번질 우려가 있어 현재 산림청 헬기 1대와 중앙119구조본부 헬기 1대 등 2대가 출동해 공장 주변 산에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여름에 몰리는 에어컨 화재…"실외기 전기배선 점검해야" 2018-06-28 06:00:06
경우가 76.7%였고, 에어컨 내부기기에서 착화·발화된 경우는 11.6%였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는 주로 전기배선 연결부위 불량에 따라 접촉저항이 증가하며 전선 피복이나 보온재에 불이 붙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에어컨을 옮겨 설치할 때는 실내기와 실외기 전기배선 연결부를 견고하게 압착하는 등...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2018-06-20 05:33:04
인근 공장 관계자가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보온재 등을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윤활유 생산 공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형 인명피해` 피한 전주 사우나 화재, 원인은 `용접 과열` 2018-04-12 15:19:50
드러났다. 이들은 수도관을 감싸고 있던 보온재로 불이 옮아 붙자 지하 1층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그 사이 세탁실안에서 난 불길이 연기를 자욱하게 뿜으면서 번져나갔다. 하지만 세탁실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의 작동으로 물이 뿌려지면서 불길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
전주 사우나 화재원인은 '수도관 용접 과열'…내일 합동화재감식 2018-04-12 12:00:12
보온재로 불이 옮아 붙자 지하 1층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그 사이 세탁실안에서 난 불길이 연기를 자욱하게 뿜으면서 번져나갔다. 하지만 세탁실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의 작동으로 물이 뿌려지면서 불길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사우나측이...
서산 대산공단 롯데케미칼서 불…가스 누출 없어(종합) 2018-04-05 11:18:29
보온재 등 자재 일부를 태우고 자체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제품과 유독물질 등을 취급하는 곳이어서 화재 신고 후 서산소방서와 119화학구조센터 등에서 화학차량 등이 긴급 출동했으나 유독가스나 유해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 소방서는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