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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사 창사 이래 첫 여성지사장 탄생 2013-02-14 20:55:50
대한지적공사는 본사 고객지원부에서 근무하는 오애리(50) 차장을 경기도본부김포지사장으로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LX에 부장급 여성 간부는 있지만 기술직이 맡는 지사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이번이 처음이다. 오 신임 지사장은 청주대 지적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GIS(복합지리정보시스템) 분야...
<인사> 대한지적공사 2013-02-14 20:54:30
▲본사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김기승 ▲〃인사부 최규성(교육파견) ▲〃박상갑(교육파견) ◇처장·부장·지사장(2~3급) ▲서울본부 사업처장 성태수 ▲광주전남본부 사업처장 이상종 ▲대구경북본부사업처장 배서규 ▲경남본부 사업처장 박영진 ▲본사 정보운영부장 김건태 ▲〃청렴윤리부장 남윤구 ▲〃기획조정실...
[마켓인사이트] ING, KB금융과 14년만에 결별 2013-02-14 20:41:32
말했다.ing가 kb금융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선 것은 본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ing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자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128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다. 네덜란드 정부는 대신 구조조정 및 해외 자산 매각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최근 kb금융에 ing생명...
외국계은행 `高배당잔치' 잇따라 제동(종합) 2013-02-14 18:06:16
이 중 700억원이 영국 본사로 다시 배당된다"면서 "영국 본사에 지급하는 배당 규모는 전년의 배당 성향 수준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배당을 포함해 국외 본사 배당액은 한국 진출 이래 총 3천10억원으로 SC가 지난 7년 반 동안 한국에 직접 투자한 4조6천103억원에 비하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주방용품대전 2013-02-14 17:53:30
프랑스 테팔 본사와 협의를 통해 단독 수입한 테팔 매직핸즈 세트(5만4500원), 테팔 주디 프리퍼런스(3만4900원), 휘슬러 이맥스 클래식(3만2800원) 등이다. 또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낮춘 영국 명품 식기브랜드 포트메리온 커피잔 6인 세트를 백화점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한 13만9000원에 1000세트 한정판매 한다. wmf...
한경 자산관리 교육과정 개강 2013-02-14 17:23:12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금융기관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자산관리회사 자산운용회사 등을 비롯해 부동산 신탁회사의 임직원, 공인중개사 등이다.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0▶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LX공사, 사상 최초 여성 지사장 탄생 2013-02-14 17:10:37
여성 지사장이 탄생했습니다. LX공사는 본사 고객지원부에서 근무하는 오애리(50) 차장을 15일자로 경기도본부 김포시지사장으로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LX공사의 여성 간부로는 본사 해외사업부장(홍소일)과 부산,울산본부 운영지원부장(이진옥)이 있지만 기술직이 임명되는 지사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LX공사 ...
현대·기아차, 인천아시안게임 후원 2013-02-14 17:06:08
현대·기아자동차는 1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인천시와 아시안게임을 공식 후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왼쪽부터)과 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인 송영길 인천시장, 권경상 사무총장, 이삼웅 기아차 사장이 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기아차 제공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美 재무부, EU 토빈세 일방적 도입 반발 2013-02-14 17:05:09
과세 대상에 포함시켰다. ‘과세 국가에 본사를 둔 금융회사가 관련된 모든 거래’로 확정한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증권회사가 내년 1월부터 프랑스 투자은행이 만든 파생금융상품을 팔 경우 프랑스 정부에 거래세를 내야 한다는 의미다. eu집행위원회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최대 350억유로(약 51조원)의 세수를...
세계 최대 항공사 탄생…아메리칸항공-유에스항공 합병 2013-02-14 17:02:22
등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본사 규모 축소와 경영진 숫자 감축 등 비용 절감도 있을 전망이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