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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남북 단일팀, 카누 용선서 사상 첫 금메달…여자농구도 4강 2018-08-26 18:08:12

    1위, 볼더링 4위, 리드 3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땄다. 종합 점수 12점을 받은 사솔은 노구치 아키요(일본)와 동률을 이뤘으나 노구치가 2개 종목에서 사솔보다 좋은 성적을 내 금메달을 가져갔다. 함께 출전한 김자인(디스커버리 ICN)은 1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양궁은 남녀 리커브에서 이어 여자 컴파운드도...

  • [아시안게임] 동메달 김자인 "아쉬워서 우는 게 아니고 후련해서…" 2018-08-26 16:03:50

    가운데 5위로 밀린 것이 아쉬웠다. 볼더링에서도 3위로 중위권에 머물면서 금메달 가능성이 작아졌고 마지막으로 열린 주 종목 리드에서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한 것이 의미가 됐다. 그는 "볼더링도 할 만했는데 제가 키가 작다 보니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하지만 그것이 핑계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콤바인 종목은...

  • -아시안게임- 사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銀…김자인 3위(종합) 2018-08-26 15:34:22

    볼더링 4위, 리드 3위를 기록했다. 종합 점수 12점을 기록한 사솔은 역시 12점의 노구치 아키요(일본)와 동률을 이뤘으나 노구치가 2개 종목에서 사솔보다 좋은 성적을 내 금메달을 가졌다. 함께 출전한 김자인(30·디스커버리 ICN)은 1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빨리 15m 높이의 타임...

  •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사솔 은메달·김자인 동메달 2018-08-26 14:59:16

    결선에서 스피드 1위, 볼더링 4위, 리드 3위를 기록했다.종합 점수 12점을 기록한 사솔은 역시 12점의 노구치 아키요(일본)와 동률을 이뤘으나 노구치가 2개 종목에서 사솔보다 좋은 성적을 내 금메달을 가졌다.함께 출전한 김자인은 1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 -아시안게임- 사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은메달 2018-08-26 14:38:13

    볼더링 4위, 리드 3위를 기록했다. 종합 점수 12점을 기록한 사솔은 역시 12점의 노구치 아키요(일본)와 동률을 이뤘으나 노구치가 2개 종목에서 사솔보다 좋은 성적을 내 금메달을 가졌다. 함께 출전한 김자인(30·디스커버리 ICN)은 1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金 도전, 오빠는 해설 2018-08-26 10:06:46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예선경기 스피드에서 8위, 볼더링에서 2위, 리드를 완등해 총점 16점을 기록 예선 1위로 진출했기에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이 됐다. KBS는 "김자비 위원 역시...

  • ◇오늘의 아시안게임(26일) 2018-08-26 06:16:00

    JSC 사격장)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콤바인 리드·스피드·볼더링 결선(11시30분·팔렘방 JSC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스쿼시= 남녀 단식 결승(18시·자카르타 GBK 스쿼시 스타디움) △탁구= 남녀 단체전 예선(12시·자카르타 지엑스포) △배구= 남자 순위 결정전(12시·자카르타 GBK 배구장) △역도= 여자 75㎏급(16시)...

  • ◇오늘의 아시안게임(24일) 2018-08-24 06:16:01

    결선(11시·팔렘방 JSC 사격장)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볼더링 클라이밍 예선(11시·팔렘방 JSC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스쿼시= 남녀 단식 8강전(16시·자카르타 GBK 스쿼시 스타디움)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12시·팔렘방 JSC 테니스코트) △배구= 남자 예선 한국-네팔(18시30분·자카르타 불룬간 스타디움) △역도=...

  • -아시안게임-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개인 메달 획득 실패 2018-08-23 20:49:25

    장구를 착용하고 15m 높이 암벽을 가장 높이 오르는 종목이고, 볼더링은 4∼5m 암벽 구조물을 로프 없이 오르며 과제를 해결하는 종목이다. 이날 오전에 열린 콤바인 남녀 스피드 예선에서는 '암벽 여제' 김자인(30·디스커버리 ICN)이 10초 49로 8위에 올랐다. 24일에는 볼더링 부문 예선이 진행된다. 우리나...

  • [아시안게임] '암벽 여제' 김자인 "큰 도전이지만 행복하게 마칠래요" 2018-08-23 15:52:58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와 리드, 볼더링 등 3개 종목을 합해 우승자를 정하는데 김자인은 스피드를 어렵게 여기는 편이라 이날 8위 성적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김자인은 경기를 마친 뒤 "스피드에 부담이 컸고 몇 주 전까지 최고 기록(10초 37)이 안 나와서 긴장도 많았다"며 "그런데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