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에티오피아 외교장관회담…韓기업 진출확대 논의 2019-01-23 22:29:04
분야 협력이 더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간 평화협정 체결 등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평화 구축을 위한 에티오피아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워크네 장관은 한국전쟁 참전 혈맹국으로서 에티오피아...
"시리아 IS, 최후 소굴서 전열 붕괴 양상…영역 10㎢로 축소" 2019-01-23 19:11:17
버스에 태워 북동부 수용소로 실어날랐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결정 후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과 SDF는 이라크 인접 국경 지역에서 IS 소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전선에서 이탈해 탈출한 인원은 IS 전투원 약 1천800명을 포함해 2만7천명에 육박한다....
태국 메콩강서 발견된 훼손 사체, 반정부인사 측근들로 확인 2019-01-23 14:57:33
외신에 따르면 태국 나콘파놈주 경찰 당국은 지난달 북동부 메콩 강가에서 발견된 사체 두 구에 대한 법의학 연구소의 검사 결과, 반체제 인사 두 명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DNA와 가족의 DNA 샘플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에는 메콩 강가에서 갈색 부대에 싸인 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1-23 08:00:07
개혁 추진할 것"(종합) 190123-0054 외신-003404:14 브라질 북동부 폭동사태 장기화…경찰병력 늘려도 상황 악화 190123-0055 외신-003504:37 폼페이오 "2차정상회담, 또하나의 이정표 될 것…실무협상 진전"(종합2보) 190123-0056 외신-003604:47 LA 교원노조-교육구 잠정합의…노조투표 통과시 교사파업 종료 190123-0060...
브라질 북동부 폭동사태 장기화…경찰병력 늘려도 상황 악화 2019-01-23 04:14:44
= 브라질 북동부에서 벌어진 폭동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당국이 경찰 병력을 늘리는 등 대응에 나섰으나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 북동부 세아라 주의 주도(州都)인 포르탈레자 시와 주변 도시들에서 벌어진 폭동사태는 22일(현지시간)까지 20일 넘게 계속되고 있다. 전날 밤 포르탈레자...
'스코틀랜드 고대유적인 줄 알았는데'…20여년 된 '모조품' 2019-01-22 14:45:44
받았었다. 발견 당시 농장이 위치한 스코틀랜드 북동부 애버딘셔 의회는 '고대 유적이 이처럼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역사건축물 보존단체와 공동으로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에버딘셔 의회는 "우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형 돌무더기가 고대 유적이 아니라는 소식은 분명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
美동부에 체감기온 영하 20도이하 초강력 한파…최소 6명 사망 2019-01-22 10:03:28
말했다.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산간지대에서는 이날 오전 기온이 영하 31도까지 떨어졌고, 오후에는 영하 35도로 더 내려갔으며 체감기온은 무려 영하 62도까지 떨어졌다고 AP는 전했다. [로이터제공][https://youtu.be/rOHEAJBbPrI] 뉴욕 북부와 버몬트주에서는 강풍 탓에 체감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美셧다운에 공항 검색요원 결근율 10%…대기줄 늘고 곳곳 폐쇄 2019-01-22 08:44:26
북동부 폭설로 지난 주말을 포함해 사나흘 간 4천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보안검색 수요가 줄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노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다음 달에는 항공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미국 프레지던트데이 연휴와 슈퍼볼 등이 잡혀 있어 셧다운 사태가 길어질 경우 주요...
시리아서 또 美·쿠르드 노린 자폭공격…IS, 이번에도 배후 자처(종합) 2019-01-22 03:55:52
= 미국이 철군을 시작한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을 노린 자살폭탄공격이 닷새만에 또 발생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도 배후를 자처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1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시리아서 美·민병대 노린 자폭공격에 5명 사망…IS, 배후 자처 2019-01-21 22:48:04
= 미군 철수가 시작된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을 노린 자폭공격이 닷새만에 또 발생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도 배후를 자처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1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