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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08:00:04
"덴마크, 정유라 송환 여부 이달 말까지 결정 기대" 170123-0806 사회-0155 15:29 유진룡 "'블랙리스트' 대한민국 역사 30년전으로 돌려놔"(종합) 170123-0813 사회-0156 15:31 인천공항서 '한국의 쉼과 멋'을…환승라운지 상설전시 170123-0814 사회-0157 15:31 특검 "최순실 '의료법 위반' 혐의...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2017-01-24 08:00:02
= 문체부의 블랙리스트 사과, 그 희극과 비극 지연책 쓰는 박근혜, '빠른 탄핵'이 필요하다 건보료, 소득중심 단일 부과체계로 바꿔야 ▲ 서울신문 = 건보료 개편, 실질소득 파악에 성패 달렸다 황 대행, 중심 잃지 말고 국정에 전념하길 부당한 지시 제어할 정부 매뉴얼 만들어야 ▲ 세계일보 = '국민...
문체부 대국민 사과 "통절하게 반성, 변명 여지 없다" 2017-01-24 07:57:35
본인 스스로 기조실장 재직 당시 블랙리스트 업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문체부 수습 역할이 적절치 않다는 문화예술계의 지적에 대해 "특검에서 현재 조사 중이어서 소상하게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달라"면서도 "다만 블랙리스트를 기획조정실에서 총괄 관리했다는 건 사실 아니라는 점을 특검 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사흘째 호남 방문 이어가는 까닭 2017-01-24 06:54:17
지방의원들과 조찬을 함께 한 뒤 한국광기술원을 찾아 산하 벤처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지역 연구지원기관의 실태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광주 무각사를 찾아 최근 논란이 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다음 귀경할 예정이다....
안철수, 사흘째 호남 방문…'텃밭' 민심잡기 총력전 2017-01-24 04:00:01
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다음 귀경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호남 지역을 찾으며 야권의 텃밭인 이 지역 민심잡기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김기춘과 박 대통령 입장은? 2017-01-23 20:12:58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소식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가 이처럼 주요 포털 핫이슈로 떠오른 까닭은 유진룡(6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들어온 뒤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 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특검, 내일 김기춘·조윤선 재소환…朴대통령 겨냥 2017-01-23 20:12:34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24일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재소환해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검은 24일 오전 10시 김 전 실장을, 오후 2시 조 전 장관을 각각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관여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두...
국회측, "朴대통령 '헌법위반 사유' 추가…기업강요 부분" 2017-01-23 20:10:14
부분" "기업의 자율적 의사결정 침해…블랙리스트는 추가 안 해"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김예나 기자 = 국회 소추위원단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탄핵사유를 추가한 변론조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소추위원단 소속 권성동 국회 법사위원장은 23일 오후 6시께 박 대통령 탄핵심판...
뇌물죄 매달리는 특검 "삼성 수사 후 다른 대기업도 조사" 2017-01-23 18:24:09
관측하고 있다.특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도 불러 조사했다. 유 전 장관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있었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신 이후 전두환 시대까지 블랙리스트 명단...
[정규재 칼럼] 인민위원회로 달려가고 있다 2017-01-23 17:50:45
쳐대고, 특검법에 명시되지도 않은 블랙리스트 사건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옥행을 명령하고 있다. 실로 무법천지다.그러는 사이 국회는 신속하게 인민위원회로 재편되고 있다. 국회는 이미 사실상의 만장일치제 즉, 인민위원회로 변질돼 왔다. 국회는 입법 담합을 되풀이하면서 법안 맞바꾸기를 일상화했고 그 결과 헌법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