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곳곳서 들킨 트럼프 '이라크 깜짝방문'…"트윗 중단도 단서" 2018-12-28 03:44:05
때까지 이라크 방문을 비밀리에 붙였지만,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항로 등 비행 내용이 노출되는 등 철통 보안에 실패하면서다. 이에 더해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폭풍 트윗'을 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SNS 활동이 갑자기 뚝 멈춘 것도 '대통령의 부재'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CNN방송은...
트럼프 셧다운 강행은 마러라고 골프 휴가가 변수 2018-12-18 16:14:14
것이다.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은 해안경비대와 교통안전국 등과 함께 25만명에 달하는 국토안보부(DHS) 산하 연방정부 기관 가운데 하나이다. 국무부와 재무, 내무부 등도 셧다운 해당 부서이다. 이들 핵심 부서 직원들도 셧다운 기간에는 급여를 받지 못하고 저축이나 단기 대출에 의존해야 한다. 지난 2013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2-09 08:00:07
이즈 본' 골든글로브 불패의 신화 이어갈까 181209-0017 외신-001305:34 백악관 비밀경호국 부시장례 임무완수 트윗…암호명 '팀버울프' 181209-0020 외신-001405:47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연내 퇴진…후임엔 30대 에이어스 유력(종합) 181209-0057 외신-001507:00 <뉴욕증시 주간전망> 불붙은 美 경기 둔화...
백악관 비밀경호국 부시장례 임무완수 트윗…암호명 '팀버울프' 2018-12-09 05:34:19
국 대통령 장례를 무사히 치른 데 대한 보고를 트위터에 올렸다. 8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헌사와 함께 전날 오전 6시를 기해 '부시 장례 보호팀'의 임무가 종료됐다는 내용의 트윗을 전했다. 메시지에는 "신이 조지 H.W.부시 전 대통령을 빨리 데려갔다. 우리가 모두...
트럼프 골프비용 왜 많나 했더니 "속도 높인 특수카트 때문" 2018-11-23 11:52:01
= 미국 비밀경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수감사절 휴가를 앞두고 그의 신변 보호 목적으로 특수 골프 카트를 대량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체 쿼츠는 정부의 조달 요청서를 인용해 비밀경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휴가 기간에 찾을 플로리다주의 4개 골프장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골프 카트 84대의...
트럼프, 마크롱에 직격탄…"지지율 낮고 실업률은 높은게 문제" 2018-11-14 01:37:33
나는 비행을 권했지만, 비밀경호국이 안 된다고 했다"면서 "다음날 (쉬렌) 미군묘지를 찾아 빗속에서 연설했지만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앤 마른 참배 취소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크롱 대통령 등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외부 공식...
백악관, 트럼프 미군묘지 참배취소 놓고 이번엔 '교통 탓' 2018-11-12 15:24:14
미국 대사관저에 머물렀다. 백악관은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악천후 때문에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의 비행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모습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파리 외곽 곳곳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다른 나라 정상은 전사자 추모...
미군묘지 참배 안한 트럼프에 안팎 비판…"날씨가 대수냐" 2018-11-11 17:47:28
미국 대통령의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악천후를 이유로 10일(현지시간) 파리 인근의 미군묘지 참배 일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100㎞ 떨어진 '앤마른 미군묘지'에 가서 화환을 바치고 묵념을 할 예정이었다. 이곳에는 미...
트럼프 "핵심은 통합…나보다 더 공격받는 사람 있나"(종합) 2018-10-27 04:54:09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연방수사국(FBI), 비밀경호국(SS), 법무부, 뉴욕 경찰국 등 이 나라의 모든 사법당국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용의자를 찾는 일이)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 같은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했느냐.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핵심은 미국민은 통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바이든·드니로에게도 폭발물 소포, 모두 10건…"타이머도 장착"(종합) 2018-10-26 06:45:27
전 국무장관, 바이든 부통령,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창업자,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로버트 드니로 등 8명이다. 이들 가운데 워터스 의원에게는 2건의 폭발물 소포 배달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 소속 비밀경호국(SS)을 비롯한 수사 당국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