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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05 17:00:01
길벗이 함께하는 빈곤퇴치 거리모금 캠페인 05/05 15:04 서울 김형우 '왠지 낯선 것 같아요' 05/05 15:04 서울 최재구 어린이날, 북적이는 '베이비 키즈페어' 05/05 15:04 서울 김형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05/05 15:06 서울 김형우 '껑충' 05/05 15:06 서울 최재구 모빌...
[ 사진 송고 LIST ] 2017-05-05 15:00:01
불끈' 05/05 14:56 서울 이희열 판다 인형과 추억을 05/05 14:57 서울 이지은 빈곤퇴치 거리 모금하는 한지민 05/05 14:57 서울 이희열 임진각 평화누리에 전시된 판다 인형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매일이 어린이날이라 생각"…5대 어린이 공약 발표 2017-05-05 14:09:05
아동대상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어린이인권 종합계획을 수립, 아동빈곤 및 어린이 인권 강화를 추진한다.문 후보는 "내일을 위해 다 같이 어린이를 잘 키우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말씀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하다"며 "매일매일이 '어린이 날'이라고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한경닷컴 뉴스...
문재인, 5일 어린이날 맞춤 공약 발표.."어린이 권리 위해 `수없 없는 날` 단계적 도입" 2017-05-05 12:20:20
아동학대와 아동대상범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어린이 인권신장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어린이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수당을 도입하는 등 `어린이빈곤퇴치 10개년 계획`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희망을 위해, 내일을 위해 다 같이 어린이를 잘 키우자는...
문재인, 어린이정책 발표…'수업 없는 날' '의료지원' 도입 2017-05-05 11:00:59
안전보장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동학대와 아동대상범죄에 대해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문 후보는 어린이 인권신장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어린이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수당을 도입하는 등 '어린이빈곤퇴치 10개년 계획'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할 계획이다....
安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아동수당 도입"…어린이 공약 발표 2017-05-05 10:58:08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빈곤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선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가구 아동이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민간이 공동으로 매칭해 지원하는 '미래희망저축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아동은 110만여명으로 추산했다. 현재 시설 및 가정위탁아동 3만여명과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文, '수업 없는 날' 단계적 도입…어린이 공약 발표 2017-05-05 10:45:50
등 '어린이빈곤퇴치 10개년 계획'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희망을 위해, 내일을 위해 다 같이 어린이를 잘 키우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말씀은 유효하다"며 "매일매일이 어린이날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철수 "초등돌봄교실 내실화…맞벌이 자녀 걱정없게" 어린이날 맞아 아동복지 정책 발표 2017-05-05 08:29:03
매칭하여 지원하는‘미래희망저축제도’를 도입해 빈곤대물림을 방지해 나갈 것이다. 현재 시설 및 가정위탁아동(0~17세, 약 3만명),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아동(12~17세, 약 4만명)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적용대상이 제한되어 아동빈곤 해소에 역...
"5월이 더 슬퍼요"…버려진 아이 한 해 4천500여명 2017-05-05 07:30:08
따뜻하게 감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빈곤과 실직, 이혼 등의 이유로 보호자로부터 버림받은 18세 미만의 아이들은 모두 4천503명이다. 서울 관악구에 있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영아는 2011년 24명에서 2012년 67명, 2013년 224명, 2014년 220명, 2015년 206명, 2016년 223명으로 줄지 않고...
불가리아 '친EU·우파' 보리소프 총리 내각 출범 2017-05-05 02:58:02
표결 후 보리소프 총리는 "도로 건설과 밀수 근절 등으로 경제성장을 촉진해 앞으로 4년간 국민 소득을 50% 늘리겠다"고 밝혔다. 수도 소피아 시장 출신인 보리소프 총리는 2009년 처음 총리에 취임했으며, 4년 후 빈곤 심화에 항의하는 시위로 물러났다. 2014년 두 번째 총리직에 올랐으나 지난해 대선 패배로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