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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9-6 삼성 2017-04-14 22:27:15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9-6 삼성 ▲ 사직전적(14일) 삼성 010 301 001 - 6 롯데 400 000 50X - 9 △ 승리투수 = 배장호(2승) △ 패전투수 = 윤성환(1승 2패) △ 홈런 = 배영섭 1호(4회3점·삼성)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려움없던 롯데 로이스터…세밀함과 변화무쌍 SK 힐만 2017-04-14 08:08:56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구도(球都) 부산의 사직구장을 '사직노래방'으로 바꾼 주인공이다. 2008년 롯데 감독으로 부임해 두려움 없는 야구로 3년 내리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며 '가을 잔치'의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세 번 모두 준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들어 더는 팀에 남아 있지 못했다. 그의 선...
◇내일의 경기(15·16일) 2017-04-14 06:15:03
삼성-롯데(사직) 넥센-KIA(이상 17시·광주) △프로축구= 인천-전남(인천전용경기장) 포항-대구(이상 15시·포항스틸야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오리온(14시30분·잠실실내체육관) △골프=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88골프장) △프로축구2부= 아산-안산(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 부산-수원FC(이상...
◇오늘의 경기(14일) 2017-04-14 06:15:01
kt-LG(잠실) 두산-NC(마산) SK-한화(대전) 삼성-롯데(사직) 넥센-KIA(이상 18시30분·광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모비스-인삼공사(20시·울산동천체육관) △골프=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88골프장) △여자축구= 인천현대제철-구미스포츠토토(인천남동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운...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2017-04-13 22:25:24
│ 사직 │ 삼 성 │ 윤성환 │ │ │ 롯 데 │ 박진형 │ │ │ ││ ├───┼─────┼──────┤ │ 광주 │ 넥 센 │ 한현희 │ │ │ K I A │ 팻 딘│ │ │ ││ ├───┼─────┼──────┤ │ 대전 │ S K │ 윤희상 │ │ │ 한 화 │ 송은범...
처참한 중심타선·무너진 마운드…삼성, 돌파구는 있을까 2017-04-13 09:22:42
다르다. 2007년(4월 27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5월 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0년 만에 7연패를 당한 것부터 불길하다. 그만큼 연패를 끊을 힘이 없다는 의미다.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삼성의 약점이 두드러진다. 삼성은 팀 타율 0.250으로 7위, 팀 평균자책점 4.83으로 7위다. 투타 모두 하위권이다. 여기에...
[연합이매진] 흥미진진한 조선의 법궁 2017-04-13 08:01:01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두었다. 이후 이궁으로 창덕궁(1405), 창경궁(1418)이 세워졌고 경운궁(1593·현 덕수궁)과 경희궁(1616)이 차례로 생겨났다. 경복궁은 현재 길이 2천404m, 평균 높이 5m, 두께 2m의 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근정전을 중심으로 사방에는 건춘문(동), 광화문(남), 영추문(서), 신무문(북)이란...
◇내일의 경기(14일) 2017-04-13 06:15:03
kt-LG(잠실) 두산-NC(마산) SK-한화(대전) 삼성-롯데(사직) 넥센-KIA(이상 18시30분·광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모비스-인삼공사(20시·울산동천체육관) △골프=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88골프장) △여자축구= 인천현대제철-구미스포츠토토(인천남동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운...
오간도 7이닝 무실점 '첫 승리'…삼성은 10년 만의 7연패 2017-04-12 23:08:32
5일 사직 롯데전 이후 3천630일 만이다. 에이스들이 맞대결한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웃었다. NC는 에릭 해커의 호투에 나성범이 1회 쏘아 올린 선제 결승포를 엮어 LG를 5-0으로 완파했다. 해커는 6⅔이닝 동안 3안타와 사4구 두 개만 내주고 삼진 6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째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징계, 항소심도 '정당' 판단 2017-04-12 14:51:11
보이는 공표 행위여도 오로지 자신에 대한 사직 압박 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행해진 것이면 보도자율성 수호 자체는 진정한 목적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 전 국장 측은 항소심에서 "권력이나 사장으로부터 부당한 지시가 있을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게 징계사유로 인정되면 공정보도 노력에 찬물을 끼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