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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기 허창수 호 출범 2013-02-19 10:15:21
내부 인사인 이승철 전무를 상근 부회장으로 승진 시켰습니다. 전경련 내부를 잘 알고 앞으로 조직을 잘 추스려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대기업들이 지켜할 규범과 다짐을 담은 기업경영헌장 7대원칙도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경련은...
보수 "安은 金에 비교 안된다"…김종훈 뜨자 안철수 때리기? 2013-02-18 20:45:01
정보기술(it) 기업을 창업해 벤처 신화를 세운 두 인사에 대한 비교표가 올라와 있다. 김 후보자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자수성가한 인물인 반면, 안 전 원장은 유복한 가정에서 평탄하게 자랐다는 내용과 김 후보자는 미국 명문인 존스홉킨스 대학을 나온 반면, 안 전 원장은 국내 대학인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적혀 있다....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포스코, 커피전문점 열어 2013-02-18 20:03:59
서울대표, 고선주 한국건강가족진흥원 원장,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소유진...
하나은행, 실버전용 영화관과 업무협약 체결 2013-02-18 17:09:55
하나은행은 실버영화관 관람객에게 `행복문화카드`를 체크카드로 발급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버영화관은 4년간 누적고객 54만명을 기록한 국내 최대 실버전용 극장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골든에이지의 건전한 실버문화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창근 의장 "최 회장 공백 당황스럽지만…SK, 움츠리면 경쟁서 탈락" 2013-02-18 16:53:53
년간 공부한 사회적 기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려 했는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를 홀로 남겨둔 것 같은 심정이어서 애석하다”고 아쉬워했다. 김 의장은 “최 회장이 핸드볼협회장으로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셨던 핸드볼 가족과 팬들에게도 유감의 인사를 드리고, 협회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성원해 주기 바란다고...
포스코,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 2013-02-18 15:00:11
직영점을 열었다. 카페오아시아는 포스코와 사회적기업 지원활동 조직인 세스넷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포스코와 세스넷은 결혼 이주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의 소셜 프랜차이즈를 만들기로 했다. 카페오아시아 1호점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온 ...
최태원 "SK를 사랑하는 고객과 국민께 송구" 2013-02-18 14:56:19
당부했다. 최 회장은 "지난 몇년간 공부한 사회적 기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애석하다"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를 홀로 남겨둔 것 같은 심정"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기업은) SK의 멈출 수 없는 과업이므로 차질없이 추진해야하고 상생경영,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김창근 SK 의장 "올해 투자 16조6000억 원, 7500명 채용" 2013-02-18 14:54:23
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7500명의 채용 계획도 밝혔다. 고졸사원 채용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400~2500명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따로 또 같이 3.0' 체제를 본격화하는 올해는 그룹가치 300조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
최태원 SK회장, 옥중 메시지 "송구스런 마음, 남은 절차 통해 소명할 것" 2013-02-18 14:42:57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토론하며 꿈꿔왔던 일이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이었다" 고 언급한 뒤 "새로운 경영체제의 출범과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자 했는데 애석한 마음이며 이제 비로소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를 홀로 남겨둔 것만 같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SK 김창근 의장 "내 역할은 조정"(종합) 2013-02-18 14:41:02
각국 대기업 오너 또는 최고경영자와 교류해왔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철학도 뚜렷했다. 전문 경영인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일들이다. 시스템으로 커버하지못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어느 누구도 역부족이다.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가려 한다. --올해 경영계획은 어떻게 세웠나.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