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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03 15:00:02
보고 11/03 11:32 서울 박병기 곶감 익는 가을 11/03 11:32 서울 배재만 119소년단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11/03 11:33 서울 사진부 '인기 짱' 문 대통령 11/03 11:33 서울 윤우용 지적장애인 십 수년간 월급 한 푼 못 받고 '막노동' 11/03 11:33 서울 배재만 소방관 격려하는...
[카메라뉴스] '주렁주렁' 곶감 말리기 한창 2017-11-03 11:34:30
3일 '감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경북 상주, 경남 산청과 더불어 전국 3대 감 생산지로 꼽히는 이 지역에서는 한해 3천400여t의 곶감이 생산된다. 농가에서는 절기상 '상강'(霜降·지난달 23일)부터 입동까지 감을 깎아 건조장에 내건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노출된 감은 보통...
김종원 총감독, “67만 명 운집한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성공한 축제로 귀감 사례 등극” 2017-10-27 16:42:31
배꼽축제`를 비롯하여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노량진 수산시장 바다축제`, `태조 이성계 사냥행사` 등 전국 각지의 굵직굵직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 중 `청춘 양구 축제`는 양구 역사상 최다인 14만 여명의 구름 인파를 운집하고 성료했고, 그 외의 축제 역시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와...
[카메라뉴스] 오늘은 '상강'…곶감 말리는 농촌 2017-10-23 14:28:35
[카메라뉴스] 오늘은 '상강'…곶감 말리는 농촌 (영동=연합뉴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霜降)인 23일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곶감 건조장에서 타래에 감을 내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전국 감 생산량의 약 7%(충북의 70%)를 차지하는 이...
주황빛 물든 감고을 영동 가로수 감 수확 한창 2017-10-20 15:38:28
군 관계자는 "서리가 내리기 전 가로수 감을 모두 수확해야 한다"며 "이달 말까지 자율적으로 수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감 유통량의 7%(충북의 70%)가 생산되는 이 지역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곶감 산지로 꼽힌다. 한해 7천t 넘는 감이 생산돼 이중 3천400t 가량이 곶감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18 15:00:02
여파 곶감 소비 위축…'풍작' 감 가격 급락 171018-0368 경제-0084 10:23 삼호개발, 603억원 규모 창녕~밀양 고속도로 공사 수주 171018-0369 경제-0085 10:23 중기중앙회장, 진해공단 뿌리산업 제조업체 방문…현장 간담회 171018-0375 경제-0086 10:26 현대로템 "코레일 1호선 전동차 구매 1순위 입찰자 선정"...
[ 사진 송고 LIST ] 2017-10-18 15:00:01
서울 이지은 세븐일레븐, '포켓몬 캐릭터 호빵' 한정 판매 10/18 10:04 서울 박병기 정성스럽게 곶감 말리는 농부의 손길 10/18 10:05 서울 사진부 BMW '뉴 G 310 GS' 10/18 10:06 서울 박병기 곶감 말리는 농부의 정성 10/18 10:06 서울 사진부 BMW 모토라드 '뉴 G 310 GS' 공식...
풍년농사에 청탁금지법으로 소비 감소…감 가격 곤두박질 2017-10-18 10:21:35
관계자는 "감이 풍작을 이룬 데다, 청탁금지법 등으로 곶감 소비가 위축된 상태여서 가격이 곤두박질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전국 감 생산량의 약 7%(충북의 70%)를 차지하는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감 산지다. 한해 7천t 넘는 감이 생산돼 이중 3천400t 가량이 곶감으로 말려진...
어른 주먹만한 감 주렁주렁…감 고을 충북 영동 '장관' 2017-10-11 10:36:37
먹는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감 수확에 나설 것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 감 작황은 가뭄과 집중호우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평년작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감 산지인 이곳에서는 한해 3천800t의 감을 생산된다. 이 중 63만6천접(1접=100개)은 곶감으로 건조돼 전국에...
영동군 10일부터 감 수매…20㎏ 정량 거래 의무화 2017-10-04 09:50:00
개화기 서리 피해가 없었고, 둥근무늬낙엽병 등 병해도 적어 평년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뭄과 늦장마로 인해 씨알 굵은 감 생산은 줄어들 전망이다. 영동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감 주산지다. 전국 생산량의 7%, 충북의 70%가 생산된다. 3천400여곳의 농가에서 한해 7천t의 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