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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세에 14년차 CEO 표철민 '내 성공 비결은' 2013-02-01 13:33:48
자본이 아닌 전문성”이라고 정의내렸다. 이어 “창업을 꿈꾸는 샐러리맨들은 직장을 ‘창업 학교’로 생각한다면 배울 것이 정말 많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한국경제TV포토] 박상민, 소탈한 웃음 뒤엔? 2013-01-30 09:25:53
자리에는 샐러리맨초한지, 자이언트로 힘을 모았던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참석했고 배우 강지환, 오윤아, 박상민, 최여진, 황정음, 김수미 등이 함께 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한국경제TV포토] 최여진, S라인 그대로~ 2013-01-30 09:25:48
이 자리에는 샐러리맨초한지, 자이언트로 힘을 모았던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참석했고 배우 강지환, 오윤아, 박상민, 최여진, 황정음, 김수미 등이 함께 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한국경제TV포토] 오윤아, 아줌마 맞아? 동안미모 `깜짝` 2013-01-30 09:25:41
자리에는 샐러리맨초한지, 자이언트로 힘을 모았던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참석했고 배우 강지환, 오윤아, 박상민, 최여진, 황정음, 김수미 등이 함께 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한국경제TV포토] 강지환, 멋진 수트로 카리스마~ 2013-01-30 09:25:35
자리에는 샐러리맨초한지, 자이언트로 힘을 모았던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참석했고 배우 강지환, 오윤아, 박상민, 최여진, 황정음, 김수미 등이 함께 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제2의 자이언트 오나?"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 눈길 2013-01-30 09:15:34
자리에는 샐러리맨초한지, 자이언트로 힘을 모았던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참석했고 배우 강지환, 오윤아, 박상민, 최여진, 황정음, 김수미 등이 함께 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스타벅스-투썸 '광화문 결투' 2013-01-24 17:14:41
지역 샐러리맨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원두커피 종류를 기존 5종에서 14종으로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무종 cj푸드빌 홍보부장은 “세종로점은 cj푸드빌이 투썸커피 1호점을 내놓은 이후 1년여간의 시험운영(인큐베이팅)을 거쳐 선보인 신개념 매장”이라며 “이 점포로 투썸커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 "회사가 살아나니 암도 사라져…나는 癌스트롱" 2013-01-18 17:04:25
그룹 회장에 오른 샐러리맨의 우상이다. 샐러리맨 신화보다 그를 더 유명하게 만든 건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화승그룹을 다시 일으켜세운 뚝심과 승부사 기질이다. 화승그룹은 1990년대 중반 재계 22위까지 올랐다. 르까프·월드컵 등 히트 브랜드를 내놓으며 세계 선두권 신발업체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1998년 외환위기...
[마켓인사이트] 부도덕 '얼룩' 윤석금, 4개월만에 '얼굴' 들다 2013-01-13 17:17:36
‘샐러리맨의 신화’에서 한순간에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전락했다. “경영주로서 경영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자 했던 진심을 믿어달라”는 윤 회장의 호소는 비난 속에 묻혀버렸다. 윤 회장은 임직원에게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이메일을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후유증은 웅진그룹 계열사에도 남았다. 한...
[Cover Story] 장군·장관·역장·CEO·대통령…질주하는 여성 2013-01-11 09:20:20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요즘 평사원으로 입사해 ceo까지 오르며, 샐러리맨 신화를 쓰고 있는 입지전적 여성 리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 p&g의 이수경 사장. p&g그룹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장이 됐다. 1994년 생리대 브랜드 위스퍼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입사한 뒤 다양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