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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 수상 2024-01-09 23:09:33
이지듀) 변지훈 사업부장(오른쪽)이 서경덕 한국소비자포럼 소비자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韓·中·베트남 3개국서 빛났다…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2024-01-09 18:17:05
시상식에는 서경덕 한국소비자포럼 소비자위원장(왼쪽 첫 번째), 안인옥 한국소비자포럼 이사(두 번째), 응우옌꽝상 VTV디지털 부사장(세 번째),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상무(네 번째),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다섯 번째),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여섯 번째), 저우위보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일곱...
LA다저스, 日 노토반도 지진 기부 소식 전하며 '일본해' 표기 2024-01-08 19:13:07
전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사실이 전해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일 LA다저스는 팀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때 일본해 표기를 사용해 많은 LA다저스 한인 팬들이 분노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아무리...
오타니 간 LA다저스,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2024-01-08 08:18:33
일본해로 표기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5일 LA다저스는 팀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며 "이때 일본해 표기를 사용해 많은 LA다저스 한인 팬들이 분노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일본에서 지진이 났고,...
"731부대가 실제라니"…'경성크리처' 본 日 네티즌들 '술렁' 2024-01-05 08:48:22
일본 내에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자 731부대를 모티브로 한 '경성크리처'와 관련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했다. 서 교수는 "SNS상에서 '731부대를 처음 알았다', '731부대를 알게 된 계기', '731 부대가...
"이게 태극기라고?"…서경덕 교수, 프랑스 방송사에 항의한 이유 2024-01-03 08:47:28
뉴스 화면을 내보낸 것에 대해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공식 항의했다. 서 교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1일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의 국제뉴스 채널인 LCI 측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배경 화면에 잘못된...
'일장기 같은 태극기' 프랑스 방송사에 항의 봇물 2024-01-03 08:27:57
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 서 교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1일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의 국제뉴스 채널인 LCI 측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배경 화면에 잘못된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독도에 쓰나미 경보 표기' 日의 속내…서경덕 "일본땅 오인" 2024-01-02 10:15:35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 정부도 일본 기상청에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서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쓰나미 경보, 주의보 등을 표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어 또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일본 기상청이 지난 1일...
日기상청 '독도 일본땅' 표기 논란 2024-01-02 08:42:02
땅이라는 취지로 표기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쓰나미 경보, 주의보 등을 표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 기상청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해 3년...
"중국설 아닌 음력설"…서경덕 교수, 中 문화패권주의 우려 2023-12-29 09:00:17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음력설'을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하는 행태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는 '음력설'을 '유동적 휴일'(floating holiday)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