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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업인들 "유망산업 발굴·공급망 등 현안 대응 협력" 2023-12-20 10:00:25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서진우 SK그룹 부회장, 명노현 LS그룹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등 기업인과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석영 전 외교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대표,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등 전직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위원장인 비징취안...
6개월에 96억원 벌었다…IT '넘버원' 2023-08-14 19:45:41
유영상 대표이사가 상반기 14억5천900만원을, 미등기 임원인 서진우 SUPEX추구협의회 중국대외협력총괄이 25억3천7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의 황현식 사장은 10억5천800만원을, 이혁주 전 부사장은 25억5천100만원을 상반기에 지급받았다. 이 전 부사장의 경우 퇴직소득 19억5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게임 업계 CEO...
IT·게임 업계 상반기 '보수 킹'은 카카오 남궁훈 전 대표 2023-08-14 18:48:00
유영상 대표이사가 상반기 14억5천900만원을, 미등기 임원인 서진우 SUPEX추구협의회 중국대외협력총괄이 25억3천7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032640]의 황현식 사장은 10억5천800만원을, 이혁주 전 부사장은 25억5천100만원을 상반기에 지급받았다. 이 전 부사장의 경우 퇴직소득 19억5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게임 업계...
페이커·데프트 앞세워 항저우AG 金 사냥…예비명단 확정 2023-04-21 11:10:15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트리트 파이터 V에는 연제길, 김관우, 서진우 선수 3명이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국가대표 지도자로는 LoL에 김정균, PUBG 모바일에 윤상훈, 스트리트 파이터 V에 강성훈, 피파 온라인 4에 신보석 감독이 선임됐다. KeSPA는 오는 26일 예비 엔트리 사전등록 자료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하고, 5월∼6...
대한상공회의소,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22-08-26 14:05:56
서진우 SK 부회장, 하태중 우리은행 중국 총행장, 고광호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 고명환 LG화학 중국 총재,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범호 SPC 부사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런훙빈 CCPIT 회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인웨이위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양샤오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한중수교 30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경제협력 새 시대 열어야" 2022-08-24 10:00:07
회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서진우 SK 부회장, 하태중 우리은행 중국 총행장, 고광호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 고명환 LG화학 중국 총재,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범호 SPC 부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국 측에선 런훙빈 CCPIT 회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인웨이위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최태원 회장 '꿈'이 영근다…SK가 인텔 낸드 품은 비결 [강경주의 IT카페] 2021-12-25 11:29:43
지난 9월에는 '중국통'인 서진우 SK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현지 관계자들을 설득하게 했다. 올해 3월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정호 부회장 역시 M&A 전문가 답게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인텔 낸드 인수팀을 총괄 지휘하고, 국내외 시장 관계자들에게 필요성을 적극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미중갈등속 美인텔 낸드 인수 中승인받은 SK하이닉스…사업 확장 2021-12-22 19:12:07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9월 서진우 SK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우시, 다롄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SK하이닉스의 인텔 인수 승인 필요성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D램 부문 세계 2위 생산 기업인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D램 제품에 편중돼 있다. 지난해 매출 중 D램 매출이...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마지막 관문 중국 심사도 통과(종합2보) 2021-12-22 19:03:30
승인을 도왔다. 최 회장은 올해 9월 서진우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중국으로 보내 중국 관계자들을 설득하게 했다. 올해 3월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정호 부회장 역시 인수·합병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인텔 낸드 인수팀을 총괄 지휘하고 국내외 시장 관계자들에게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으로...
"나스닥 상장까지 했는데 아쉬웠죠"…50대 창업가의 새로운 도전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11-06 14:21:42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당시 서진우 상무(현 SK그룹 부회장)님이 "무선인터넷을 갖고 해외로 가보자", "20년 후엔 소프트웨어 업계의 삼성전자가 돼보자"고 하셨습니다. 해외 솔루션업체들을 볼 때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SK텔레콤을 그만두고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