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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하이브 내홍에도 '정상영업'…"가요계 지휘하겠다" [종합] 2024-04-29 17:28:29

    최고의 퀄리티를 자신한 베스트 앨범으로 가요계를 지휘한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베스트 앨범 '17 이스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약 6개월 만에...

    세븐틴,앨범,캐럿,베스트,우지,도전,활동,스트로
  • [포토] 세븐틴, '화면 가득 채우는 멋짐' 2024-04-29 17:26:56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세븐틴,서울
  • [포토] 세븐틴 디노,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2024-04-29 17:26:04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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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디노, '멋진 모습으로 하트 발사' 2024-04-29 17:25:44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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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디노, '멋진 손인사~' 2024-04-29 17:25:21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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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디에잇, '그윽한 눈빛' 2024-04-29 17:24:43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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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디에잇, '귀여운 볼하트~' 2024-04-29 17:24:20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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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디에잇,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2024-04-29 17:23:54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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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븐틴 호시, '귀엽게 앙~' 2024-04-29 17:23:13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세븐틴
  • [포토] 세븐틴 호시, '하트 받아라~' 2024-04-29 17:22:40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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