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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X찰리 푸스 만났다…5월 20일 신곡 공개 2024-04-17 09:05:05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지난 2월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 4월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앨범' 부문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더욱더 뜨거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7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바다부채길'에 전시…모두가 '갸우뚱' 2024-04-17 06:12:41
관찰할 수 있는 강릉의 대표 관광지이며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길이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도 지정된 이곳은 매년 평균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BTS(방탄소년단) RM도 방문해 휴가를 즐기고 간 곳이기도 하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심곡항에서 정동진까지 이어진 기존 코스에서 정동항까지...
"엔터주, 올해 주목할 건 콘서트규모"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 2024-04-16 14:50:46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NCT드림이 압도적 - 다만, 최근에 가장 잘나가는, 화제성이 제일 큰 K팝 스타는 라이즈라고 생각 - 지난해 데뷔 앨범판매량이 100만장을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 - 팬덤 규모 성장세 빠르며 데뷔 반년만에 팬콘서트 규모 15만명 예정 <앵커> 한국의 아이돌들이 빌보드 순위권에 오르는 등...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데뷔곡으로 빌보드 '핫 100' 직행 2024-04-16 09:31:06
2NE1 씨엘, 원더걸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 르세라핌, 그리고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블랙핑크 리사·로제·제니 등이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일릿은 데뷔곡으로 '핫 100'에 직행해 더 의미가 크다. 데뷔곡으로 '핫 100'에 진입한...
"대기업이 따로없다" 했는데…'BTS 대박' 하이브 또 일냈다 [연계소문] 2024-04-14 22:00:01
달성했다. 레이블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빅히트뮤직(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5523억 ▲플레디스(백호·세븐틴·프로미스나인) 3271억 ▲어도어(뉴진스) 1102억 ▲빌리프랩(엔하이픈) 912억 ▲쏘스뮤직(르세라핌) 611억 ▲KOZ엔터(지코·보이넥스트도어) 194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익은 각각 1775억, 769억,...
"3000원이나 싸다니 대박"…출근길 직장인들 '우르르' 2024-04-11 07:00:01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얼굴을 맡은 컴포즈커피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매출은 20.5% 증가한 889억원, 영업이익은 47% 뛴 367억원을 기록했다. 유로모니터는 "2010년대 중반 스페셜티 커피 열풍이 이끈 한국 카페 시장은 2021년 이후 경제 불황과 고물가로 인한 저가 커피 매장 수요가...
역대급 '벚꽃 배당'…메리츠금융·하이브, 자회사 덕에 두둑 2024-04-10 20:27:42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 있다. 하이브의 다른 자회사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어도어 등은 2023년 결산배당을 하지 않았다. 유한양행 자회사인 유한킴벌리도 2023년 결산배당으로 850억원을 결정했다. 전년(690억원)에 비해 23.2%(160억원) 증가한 규모다.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미국...
방시혁 총수 되나…하이브, 대기업 유력 2024-04-10 07:08:30
소년단을 월드스타로 키웠다. 쏘스뮤직(2019년)과 플레디스(2020년) 등을 잇따라 인수해 몸집을 키웠고, 2020년 10월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하이브의 시가 총액은 9조원을 넘겨 유가증권시장 전체에서 45위,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는 하이브의 행보에 지난 1월(현지시간) 방시혁...
뉴진스 1100억, 르세라핌 610억…효녀그룹에 소속사 '돈방석'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4-09 16:54:27
방탄소년단(BTS)를 세계적인 스타로 키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과거 걸그룹 문제로 속앓이를 했던 적이 있다. 2012년 배출한 걸그룹 '글램'이 대표적이다. 30억원 안팎을 쏟아부었던 글램이 인기몰이에 실패하면서 하이브는 문을 닫을 뻔했다. 2021년에는 자회사 쏘스뮤직의 걸그룹 '여자친구'와의 계약...
외신이 본 KPOP..."새로운 성장 단계위한 조치 필요" 2024-04-08 11:55:25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인기 있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활동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앨범 판매가 감소하면서 케이팝 회사들에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골드만삭스와 HSBC는 분석했다. 디지털 스트리밍이 음악 산업에서 현재 지배적이지만, 에이전시들은 실물 음반 판매에 집중해 왔다. 수익성 좋은 다른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