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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하위 10% 소득격차 194배 '전국 최고'…2억vs116만원 2020-01-26 11:27:09
강 의원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소득세 신고자가 일치하지 않아 두 자료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도 근로소득 생활자보다 사업·부동산·이자 소득 생활자 사이의 양극화가 더 심하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산층·저소득층에 분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억대 연봉 8만명 늘어 80만명…근로자 평균 3647만원 2019-12-27 17:21:07
소득이 2000만원을 넘은 신고자는 12만9000명에 달했다. 1년 전보다 3.5% 줄었다. 금융소득이 5억원을 넘은 고소득자는 4556명이었다. 2018년 귀속 근로장려금을 수령한 가구는 388만5000가구였다. 총 4조3003억원이 지급됐다. 가구당 평균 110만7000원이다. 전년 대비 48.4% 급증했다. 자녀장려금의 경우 84만8000가구가...
내년부터 의약판매·장의업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2019-12-19 13:01:33
신고자는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미발급 금액의 20%다. 포상금 지급 한도는 거래 건당 50만원, 연간 동일인 200만원이다. 근로소득자는 뒤늦게라도 현금영수증을 신고해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신용카드(15%)보다 높은 소득공제율 30%를 적용받게 된다. 조재길 기자...
종교인 과세 '유명무실'…작년 소득의 1% 냈다 2019-10-29 17:36:50
세 부담이 너무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행 법정 소득세율은 과세표준 4600만원 이하로 좁혀도 6~15%이고 일반 직장인의 근로소득세 실효세율(원천징수 기준)도 6.1%에 이르기 때문이다. 한 달 200만원을 버는 직장인은 평균 12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반면 종교인은 2만원만 내는 셈이다. 지난해 6월 납부된 세금...
`소득 양극화 심화` 상위 0.1% 2만2천명, 629만명만큼 번다 2019-10-17 07:38:07
소득 기준으로 상위 0.1%에 속하는 2만2천여명이 하위 27% 구간인 629만5천명 만큼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0.1%와 중위 소득자 간 격차가 무려 64배까지 벌어졌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의 `2017 귀속연도 통합소득(근로소득과 종합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통합소득 상위 0.1% 2만2천명, 하위 27% 629만5천명만큼 번다 2019-10-17 06:57:01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금융·임대소득 등을 합친 통합소득 기준으로 상위 0.1%에 속하는 2만2천여명이 하위 27% 구간인 629만5천명만큼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0.1%와 중위 소득자 간 격차가 무려 64배까지 벌어졌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의 '2017 귀속연도...
[연합시론] 나랏돈 부정수급 놔두면 재정확장도 효과 떨어진다 2019-10-08 14:24:57
않겠다는 의도다. 부정수급 신고자를 공익신고 보호 대상에 넣고 신고포상금 상한을 없애 환수액의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기로 한 것은 꽤 강력해 보인다. 확장재정의 흐름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정 수급자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재정 누수뿐 아니라 납세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 특별사법경찰과 시도별...
직장 내 괴롭힘 발각되면 3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꼭 알아야할 달라진 노동법 2019-07-12 15:15:00
이유로 사용자가 피해자나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채용절차법 시행령이 개정돼 채용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채용 강요 등의 행위인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법률 시행령’에 대한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 기준이 정해졌다. 먼저 법령을 위반해 채용에 관한 부당한 청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7-03 15:00:01
개발에 매년 1조원 집중투자"(종합) 190703-0200 정치-011309:21 권익위, '사무장병원' 신고자에 보상금 4천353만원 지급 190703-0203 정치-011709:23 국회예산정책처 "올해 종부세-재산세 작년보다 2조원 증가" 190703-0212 정치-012309:30 남북미 정상 판문점회동 평가…긍정 63% vs 부정 29%[리얼미터] 190703-0...
[ 사진 송고 LIST ] 2019-07-02 15:00:02
최초 신고자에게 듣는다' 07/02 14:40 서울 김주형 나경원 '북한 어선 최초 신고자에게 듣는다' 07/02 14:41 서울 김도훈 그림속으로 떠나는 출사 07/02 14:41 서울 김도훈 이글거리는 태양을 피해 07/02 14:42 서울 서명곤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07/02 14:44 서울 김주형 나경원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