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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패밀리 루프탑 가다, 송은이-김숙 30첩 반상 차려 2018-07-12 10:55:53
“소인국에 온 것 같다. 예쁘다”며 감탄했다고. 여름밤 탁 트인 루프탑, 산해진미가 모두 모인 푸짐한 한상, 한 입마다 다양한 쌈 먹방을 시전하는 언니들의 먹부림이 시선을 모을 전망.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직장인들의 사연에 대한 고민 해결 시간이 펼쳐진다. '맛없는 구내식당' 사연에 이영자는 신인...
[레저 &] 뽀로로 빌리지에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품은 신개념 백화점 2018-04-25 16:43:12
속 소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도심 속 정글처럼 꾸민 야외 테마파크는 10m가 넘는 바오바브 나무와 기린, 코뿔소 등 다양한 야생동물 조형물이 설치됐다. 코끼리가 뛰노는 물가와 아프리카 평원을 표현한 분수 광장 등도 있다.주라지 옥상 전망대에선 전면 통유리를 통해 동대구역과 팔공산, 발 아래 자리한 동대구...
[부고] 고효석씨 별세 外 2018-01-03 18:25:40
별세, 금기룡 소인국테마파크대표·기창 연세의대교수·정선씨 모친상, 신형철 순천향의대교수 장모상, 이정숙 미소들병원간호사·윤유선 서대문구보건소의사 시모상=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80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다시 읽는 명저] 현실정치 통렬하게 풍자한 모험담 2017-11-29 18:09:38
도착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소인국 얘기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비유적으로 그렸다. 거인의 눈으로 인간의 우둔함을 본 것이다. 릴리퍼트 황제는 자신이 소인국의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키가 크다고 기뻐하지만, 12배나 큰 걸리버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사소한 일로 정쟁 일삼는 정치...
[레저&] 가자! 가을여행… 백화점 옥상으로 2017-10-25 19:30:50
속 소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 정글처럼 꾸민 야외 테마파크는 10m가 넘는 바오밥 나무와 기린, 코뿔소 등 다양한 야생동물 조형물이 있다. 주라지 옥상 전망대에선 전면 통유리를 통해 동대구역과 팔공산, 동대구 역사 광장 등을 조망할 수 있다.국내 백화점 최초로 옥외 테마파크를 만든...
[한경 밀레니엄포럼] 김동연 부총리 "채식주의자 읽고 내 생각만 강요했는지 반성" 2017-10-24 19:11:47
기자 ] “《걸리버여행기》는 흔히 소인국과 대인국 얘기만 알고 있지만 그 내용만 있는 게 아닙니다. 16년간의 여행기를 담고 있어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이죠.”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한경 밀레니엄포럼 기조강연에서 아주대 총장 시절 운영한 ‘총장 북클럽’이란 모임을...
[주말 N 여행] 제주권: "뚜벅이 오세요"…버스타고 구석구석 여행 2017-08-25 11:00:03
전쟁역사평화박물관, 곶자왈도립공원, 소인국테마파크, 세계자동차박물관, 헬로키티아일랜드 등을 거치는 48㎞ 길이 노선이다. 도입 초기 교통관광 도우미가 버스에 탑승해 안전 관리, 관광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여름 끝자락 수놓을 '제주뮤직페스티벌' 제주도의 여름 끝자락을 화려하게...
제주도, 러시아 1위 여행 가이드북에 오른다 2017-04-10 17:45:20
승마공원, 소인국테마파크, 드라마월드, 돌하르방공원 등 민영 관광지를 돌아보고 요트투어도 체험한다. 러시아 출판시장의 20%를 점유한 엑스모의 오렌지북 시리즈는 외국 여행 가이드북 1위를 달린다. 2015년 기준으로 총 80만 부를 판매했다. 이와는 별도로 극동러시아 주요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 유즈노사할린스크...
[부고] 금기창(연세암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2017-01-30 17:38:44
부친상 ▲ 금영각씨 별세, 금기룡(소인국테마파크 대표이사)·기창(연세암병원 부원장)· 정선(주부)씨 부친상, 신형철(순천향의대 교수)씨 장인상 = 28일 오후 1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 02-2228-8095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행의 향기] 녹색힐링! 이곳에선 누구나 나무를 닮아간다 2016-09-04 16:52:18
마치 소인국에서 온 듯하다. 주립공원 내 가장 키가 큰 나무는 115m. 더러는 생을 다한 나무들이 쓰러져 있는데, 이를 지나려면 1분 정도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쓰러진 나무 위에선 옹기종기 새 생명이 자라난다. 짧게는 100년, 길게는 1000년 동안 거름이 돼 새로운 나무들의 영양분이 되는 까닭에 사람들은 이를 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