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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26 15:00:01
강민지 '마농' 역의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 03/26 12:46 서울 강민지 '마농' 역의 손지혜 03/26 12:47 서울 강민지 '마농' 연출 뱅상 부사르 03/26 12:47 서울 강민지 '마농' 드라마투르기 마정화 03/26 12:47 서울 강민지 마농 소개하는 뱅상 부사르 03/26 12:47 서울 강...
욕망·관능·향락…프랑스 오페라 '마농' 29년만에 한국 무대 2018-03-23 07:30:01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와 손지혜가 번갈아 연기한다. 데 그리외 역은 스페인 출신의 테너 이즈마엘 요르디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국윤종이 맡는다. 독일 출신 오페라 전문 지휘자 서배스천 랑 레싱(미국 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들고 코리안심포니를 이끈다. 1만~15만원....
29년 만에 한국 무대 오르는 프랑스 마스네 오페라 '마농' 2018-03-11 18:29:36
소프라노 손지혜가 번갈아 맡는다. 수녀원으로 가게 된 운명을 표현한 ‘자, 마농’, 자화자찬하며 부르는 ‘내가 거리에 나서면’ 등의 아리아를 어떻게 노래할지 기대된다.국립오페라단은 “사랑과 유희를 욕망하면서도 끊임없이 심리적 갈등을 겪는 마농과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프랑스 선율이...
[포토]`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 손지혜, 이기적 각선미 2017-10-03 15:09:00
손지혜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지혜는 이 부문에서 5위를 수상했다.
[포토]`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 손지혜, 완벽한 S라인 2017-10-03 15:08:00
손지혜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지혜는 이 부문에서 5위를 수상했다.
[포토]`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 손지혜, 빛나는 꿀벅지 2017-10-03 15:07:01
손지혜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지혜는 이 부문에서 5위를 수상했다.
[포토]`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 손지혜, 숨막히는 뒤태 2017-10-03 15:06:01
손지혜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지혜는 이 부문에서 5위를 수상했다.
[포토]손지혜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 했어요` 2017-09-27 13:09:00
손지혜가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 5위를 수상했다.
[포토]김규리-윤혜주-안인선-이혜원-손지혜,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영광의 얼굴들` 2017-09-27 13:03:00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4위 김규리, 2위 윤혜주, 1위 안인선, 3위 이혜원, 5위 손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만큼 신경 쓴 영상… 관객에 다가선 연출 2017-08-28 19:19:13
채색했다. 27일 공연에 출연한 비올레타 역의 손지혜, 알프레도 역의 신상근, 제르몽 역의 양준모 등 출연진은 모두 한복을 입었다. 기생으로 그려진 비올레타가 입은 화사한 색상은 조선 선비들의 백의(白衣)와 대비됐다. 그들의 계급과 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했다.3막의 오페라가 중간 휴식 없이 130여 분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