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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궁지에 몰린 온주완, ‘외로운 싸움’ 시작 2019-11-03 15:59:00
물론, JQ신사업 찬반투표가 끝난 후 민국(송영창 분)과 친밀한 악수를 주고받아 서희(이유영 분)에게까지 의심까지 받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특히 동구(서현우 분)가 두고 간 상자를 발견한 후, 초조한 얼굴로 소각장에 달려가 태워버리는 모습은 그를 더욱더 미심쩍게 만든 것. 하지만 의심스러운 모습도...
'모두의 거짓말' 조연은 없다, 돌아가며 중심이 되는 미스터리 2019-10-30 11:43:01
송영창) 당 대표와 당 사람들, 여전히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서희의 엄마 양금희(윤복인), 상훈이 친아들이 아니었단 사실을 숨긴 정회장, 상훈과 같은 보육원 출신이었으며 상훈과 마지막으로 연락했던 것을 숨겼던 영민까지. 사건과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없을 법했던 사람들과 이야기가 밝혀지며 예측할...
'모두의 거짓말' 능글美로 형사 완벽 빙의 이민기, 본격 수사 시작? 2019-10-27 13:51:04
발휘했다. 조태식은 홍민국(송영창) 의원과 김서희(이유영)의 의아해하는 표정에서 남다른 촉을 발동시키기도 했다. 조태식은 김서희가 인동구에게 발각되려는 위험한 찰나 그만의 능청스러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다. 이어 조태식은 김서희에게 돌아보지 말라며 손을 잡아 이끌어 무사히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
'모두의 거짓말’ 이준혁 실종 날짜, 장소 모두 거짓이었다. 2019-10-27 07:48:00
밖에서 인동구의 뒤를 추적했다. 그러다가 인동구와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가 만나는 것을 포착, 두 사람의 대화에서 새로운 관계와 단서를 찾아냈다. “이번 일 잘못되면 의원님이나 저나 끝인 거, 잘 알고 계시죠?”라는 인동구와 “인실장 앞으로 남는 거 있잖아요? 무연실업이랬나?”라던 홍대표....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서현우 찾아간 이유는?…의문의 만남 포착 2019-10-25 13:15:00
상황. 게다가 김승철 의원의 편지를 보자,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는 “엄한 데 힘 빼지 말고 내일 가서 그 법안 발의해요. 네 애비 꼴 나고 싶지 않으면”이라며 돌변해 충격을 선사했다. 아버지와 남편이 반대하던 법안, 그러나 남편을 살리고 싶다면 법안을 발의하라는 범인. 서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모두의 거짓말', '신사업'에 얽힌 사람들로 향하는 '의심'의 시선 2019-10-23 12:05:01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는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었다. 송주에 대규모 산업 단지를 세워주고, 그 일대 표를 얻으려던 것. 실종된 정상훈의 아버지 정영문(문창길) 회장 역시 ‘신사업’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어 보인다. “나도 이 게임에 많은 걸 걸었다”며 홍민국 대표와 철저한 이해관계로 엮어...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피해자들 연결고리 찾아냈다 ··· 범인은 서현우? 2019-10-21 10:47:27
홍민국(송영창)과 당 의원들은 “김승철 의원님이 죽기 전까지 공들이시던 게 신사업 법안”이라고 했지만, 태식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아버지와 남편 상훈이 “그 사업 부지를 딴 데로 옮길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희는 아버지 사택에서 찾은 편지를 통해, 그가 신사업을 반대했음을...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X이유영, 피해자들 연결고리 알아냈다…사건의 전말은? 2019-10-21 07:53:00
당 대표 홍민국(송영창)과 당 의원들은 “김승철 의원님이 죽기 전까지 공들이시던 게 신사업 법안”이라고 했지만, 태식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아버지와 남편 상훈이 “그 사업 부지를 딴 데로 옮길 계획”이었다는 것. 그리고 서희는 아버지 사택에서 찾은 편지를 통해, 그가 신사업을 반대했음을...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선거 유세 시작…국회의원 당선돼 남편 찾을 수 있을까 2019-10-17 11:00:01
홍민국(송영창)이 “송주는 김승철 핏줄이 아니면 안 된다니까”라고 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었다. 그래서 서희의 선거는 쉽게 흘러갈 것 같았고, ‘김승철의 딸, 송주의 딸 기호 1번’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1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희는 무슨 영문인지...
'모두의 거짓말' 시청자 호평, "거짓말 같은 몰입력" 2019-10-13 10:05:00
마찬가지였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홍민국(송영창) 당 대표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달라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한 것. 엄마(윤복인)는 “이게 다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야”라고 말했고 서희는 의아해했다. 이 가운데, 태식으로부터 “당신 아버진,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살해당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