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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순천 출마 대신 개혁신당 비례 2번 차출 2024-03-20 18:46:08
순천향대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다. 비례대표 3번은 문지숙 차의과대 바이오공학과 교수, 4번은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곽대중 대변인이 받았다. 5번은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은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 등이다. 비례대표 명단이 공개되자 당 내부에선 불만도 나왔다. 양향자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순번에...
충북대 의대정원 49→200명 4배로 늘어…빅5 중 성대·울산대 수혜 2024-03-20 18:43:37
수련의 생활을 하는 성균관대, 건국대, 순천향대, 울산대 등의 정원을 늘린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갑자기 정원이 2~3배 늘어난 지방대의 경우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한 대학 총장은 “지역의료 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된 결정이지만 몇몇 대학은 늘어난 정원을 감당할...
개혁신당도 비례대표 순번 갈등…양향자 "동의 안 한다" 2024-03-20 15:25:27
공천 순번에 따르면, 1번에는 1982년생 이주영 순천향대 교수, 2번에는 1986년생 변호사인 천하람 전 전남 순천광양구례곡성갑 당협위원장이 배정됐다. 이어 3번에는 1974년생 문지숙 차의과대학 바이오공학과 교수, 4번은 곽대중 개혁신당 대변인, 5번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 7번...
불법 매크로에 속수무책…"축구장 예약 2초면 끝나" 2024-03-19 18:51:31
인증 등의 기능을 각 시설 관리자가 예약 페이지에 도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권고사항에 불과하고, 시설 관리자가 여럿이다 보니 이런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서울시와 관련 기관·부서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정 예약을 더욱...
동네 축구장도 '꾼'들에 당했다…"이게 말이 됩니까" 분노 [이슈+] 2024-03-19 17:04:12
등의 기능을 각 시설 관리자가 예약 페이지에 도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권고사항에 불과하고, 시설 운영 관리자가 여럿이다 보니 이런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서울시와 관련 기관·부서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정 예약을 더욱...
경영난 빠진 대형병원…'1천억 마통' 만들었다 2024-03-15 13:17:29
잇따르고 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전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병동 통폐합에 나서는 병원들도 속출하고 있다. '빅5' 병원 등 서울의 주요 병원들은 병동 통폐합은 아직 없다고 밝히지만, 사실상 통폐합 수준으로 병동 운영을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게시판] LIG,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5천만원 기부 2024-03-13 16:13:47
13일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치료비 지원, 예방 진료, 건강검진 등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LIG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5천만원씩 4년간 2억원을 병원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소재 대학 중엔 울산대, 단국대(천안), 연세대(미래), 순천향대 등 16개 대학이 해당한다.서울권, 수능 위주 정시 비중 38.8%로 높은편간호학과는 지역에 따라 선발 방법에 차이가 크다. 목표 대학에 맞춰 입시 전략의 밑그림이 달라져야 한다. 수험생 선호가 높은 서울권 대학은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38.8%(921명...
[부고] 김홍명 前 조선대 총장 별세 外 2024-03-07 18:38:13
부천순천향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2-327-3060 ▶서정희씨 별세, 배상환 BNK자산운용 대표·배근환 KS컨설팅 이사·배재현·배은경씨 모친상, 노상원 써포텍 대표·이경훈 가람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장모상=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58-5979 ▶유재임씨 별세, 홍우영 세종대 교학부총장·홍민영...
"더는 좌시 못해"…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2024-03-07 13:00:54
천안지역 대형병원(단국대·순천향대병원)의 경우 2명을 제외하고 복귀한 전공의가 없는 가운데, 오히려 사직자가 늘면서 의료공백이 심해지고 있다. 천안 단국대병원에서는 전날 전공의 2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 사직 인원이 109명(전체 148명)으로 늘었다. 인천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상당수도 의료현장에 복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