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푸드+' 영토 확장…이젠 텍사스·교토·칭다오 공략 2024-02-20 18:57:53
K푸드+는 K푸드를 비롯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동물음식(펫푸드), 동물용의약품 등 농식품 전후방 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21억4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K푸드와 스마트팜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11.2% 많은 135억달러로 목표를 잡았다. 정부는 이...
농식품부, 올해 수출 135억달러로 확대…2027년 230억달러 목표 2024-02-20 16:00:01
발표했다. K-푸드 플러스는 농식품과 스마트팜, 농기자재, 펫푸드 등 농식품 관련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말이다. 우리나라 식품과 스마트팜 등의 수출 호조로 지난해 수출액은 121억4천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액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11.2% 많은 135억달러로 정하고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지상 강수관측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 ‘세종강우’ 2024-02-20 11:17:20
개발뿐만 아니라 수문기상관측장비 개발, 스마트팜 농업기상관측장비, 그리고 위성을 활용한 수자원 관리 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강수량계는 티핑버켓을 이용한 전통적 방식의 전도형 강수량계가 있는데, 이는0.5mm 단위 또는 1mm 단위로 관측하다 보니 정밀한 관측이 안 되어 최근에는 0.1mm...
우듬지팜, 1월 매출 급증…중동 수출 본계약 '청신호' 2024-02-20 09:31:47
중동 현지 농업기업과 판매망 계약과 스마트팜 생산공장 설비 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각도로 논의중이다. 또 국내 반밀폐형 온실 시설 중에서 최대 규모인 유럽형 채소 신형 스마트팜도 채소가 가장 비싼 시기인 여름 출하 시점에 맞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특히 엽채류 및 과채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한류 정원·K아트 섬…창원 '미래형 관광도시' 만든다 2024-02-19 19:09:32
계속사업 101건 8041억원 등이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을 비롯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기반 구축, 창원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선도형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 신규·공모 사업으로 포함됐다. 창원=김해연 기자...
대만, 中금전외교 맞선 '과일외교'로 피지에 수교 공들이기 2024-02-15 12:36:09
수교국 끊어내기에 집중하는 가운데 대만은 피지에 스마트팜 건설과 가동을 지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현지인의 소득을 늘리는 '과일외교'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만 외교부는 오는 5월 피지 수도 수바에 3헥타르(약 30㎢) 규모의 스마트팜이 신규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수년간 지속해온 과일외교가 성...
슈어모빌리티, 만나CEA와 스마트팜 AI 로봇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2024-02-15 09:00:03
I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아시아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오가닉 인증을 받았으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등에 수출돼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로봇과 스마트팜 시스템과 연계될 수 있는 기술 개발 ▲국내 사업 협력 ▲해외...
충남 스마트팜, 소득 5배 증대 효과 2024-02-14 18:50:55
스마트팜 양액재배가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도는 동일한 장소·면적의 농지(시설하우스)에서 양액재배를 통해 연간 수확 시기를 4회에서 11회로 늘리고, 소득은 최대 5배까지 높이는 등 수확량과 소득 증대 효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양액재배는 작물을 흙 대신 인위적인 재배 틀에 심고, 영양분이 섞인 액체를...
[칼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농업회사법인 2024-02-14 17:30:32
수 있는 생육환경을 만들거나, 스마트팜 조성 등은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또 농산물 생산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향토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농업의 범주가 커졌다. 그렇다보니 농업회사 법인의 설립도 증가했다. 한약재를 재배하던...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폐 플라스틱을 친환경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스타트업 ‘엠씨이’ 2024-02-13 23:37:34
프리미엄 스마트팜용 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인류를 위한 선순환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로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중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스마트팜 사업이 확대되며,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비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탄소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