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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준우승 박성현 "아쉽지만 우승한 선수에게 축하" 2019-06-24 07:33:00
무산 (채스카[미국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달라' 박성현(26)이 메이저 대회에서 1타 차 준우승한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우승한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57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한나 그린, PGA챔피언십 제패…박성현, 아쉬운 준우승 2019-06-24 07:03:52
채스카의 헤이즐틴내셔널gc(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꿨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새겼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일구며 우승 상금 57만75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그가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의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도 막혔다. 지난해...
'맹추격'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 2019-06-24 06:51:31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 (채스카[미국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성현(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39세 강지민 "저 은퇴한 적 없어요. 다시 LPGA 투어 뛸래요"(종합) 2019-06-23 08:20:41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나와 2라운드까지 7위를 달리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최근 투어에서 거둔 성적이 없는 강지민이 메이저 대회에 나온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LPGA 티칭 앤드 클럽 프로 대회 상위 9명에게 출전...
작년 4타 차 뒤집은 박성현 '올해는 5타 차 역전해볼까' 2019-06-23 08:09:39
(채스카[미국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라운드 후반 흐름이 박성현(26)은 타수를 잃을 것 같으면서도 지켰고, 해나 그린(호주)은 18번 홀(파4) 보기로 찜찜한 마무리가 됐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19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스파이더맨부터 심바까지…여름 극장 출격 준비 마친 외화들 2019-06-23 08:00:03
스카에 의해 쫓겨난 심바가 티몬과 품바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이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개봉 당시 북미와 전 세계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많은 이익을 거뒀다. 셰익스피어의 '햄릿' 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탄탄한...
박성현·김세영,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2019-06-23 07:48:40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그린 9언더파 선두, 박인비·양희영은 6타 차 공동 7위 (채스카[미국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2019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완성될 것인가. 박성현(26)과 김세영(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4타 줄인 박인비 "아쉬운 퍼트…그래도 감각 많이 좋아졌어요" 2019-06-23 06:25:49
스카[미국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컴퓨터 퍼트' 박인비(31)가 최근 퍼트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19야드)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3라운드에서...
39세 강지민 "저 은퇴한 적 없어요. 다시 LPGA 투어 뛸래요" 2019-06-23 06:06:06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나와 2라운드까지 7위를 달리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최근 투어에서 거둔 성적이 없는 강지민이 메이저 대회에 나온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LPGA 티칭 앤드 클럽 프로 대회 상위 9명에게 출전...
이틀 연속 이글 김세영 "이글에 좋은 기억 많았죠" 2019-06-23 06:00:51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19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아직 경기를 끝내지 못한 선수들이 있지만 오전 5시 40분 현재 3라운드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한 김세영은 4언더파 212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