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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발목 부상으로 리옹오픈도 기권…2주 연속 대회 불참 2018-05-23 06:48:26
질 시몽(75위·프랑스)을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자신을 괴롭힌 오른쪽 발목 통증이 여전해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리옹오픈 4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시몽을 꺾을 경우 8강에 오르고, 8강에서도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선수를 만나게 돼 있어 대진운도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27일...
정현, 프랑스오픈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대회 시드 배정 2018-05-21 09:47:24
정현보다 아래 순위에 자리했다. 정현은 프랑스오픈에 앞서 20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개막한 ATP 투어 리옹오픈(총상금 50만1천345유로)에 출전한다. 이 대회 4번 시드를 받아 16강에 직행한 정현은 2회전에서 질 시몽(75위·프랑스)-호르디 삼페르 몬타나(410위·스페인)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emailid@yna.co.kr...
정현, 리옹오픈 4번 시드 받고 1회전 부전승 통과 2018-05-19 10:07:59
나갈 예정이다. 정현은 리옹오픈 2회전에서 질 시몽(75위·프랑스)과 예선 통과 선수 간의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이 대회 1번 시드는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이 받았고 2번 시드 존 이스너(9위), 3번 시드는 잭 소크(14위·이상 미국)에게 각각 돌아갔다. 정현이 2회전을 이겨 8강에 오르면 8번 시드인 존...
남자 탁구, 프랑스 꺾고 세계선수권 단체전 8강 진출 2018-05-02 17:19:19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정영식(미래에셋대우가)이 시몽 가우지를 3-1(11-7 16-14 9-11 11-7)로 돌려세웠다. 3단식에 나선 장우진(미래에엣대우)도 캉탱 로비노를 3-0(11-5 11-7 11-9)으로 완파해 8강 진출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이상수는 경기 후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경기하는 선수를 뒤에서 보는 동료들이 더...
랍신, 바이애슬론 9차 월드컵 24위…푸르카드 우승 2018-03-23 11:44:01
10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시몽 데스티유(프랑스)가 26분 22초 2로 2위, 프레드리크 린드스트룀(스웨덴)은 데스티유보다 0.3초 뒤진 26분 22초 5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용규(무주군청)는 33분 6초 5로 경기를 완주한 84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정현, 24일 새벽 세계 76위 에브덴과 마이애미 오픈 2회전 2018-03-23 07:06:56
시몽(72위·프랑스)을 2-1(6-3 6-7<2-7> 7-5)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1987년생인 에브덴은 정현보다 9살 많은 선수로 키는 188㎝로 같으며 둘은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2012년 61위까지 오른 것이 자신의 최고 랭킹인 에브덴은 투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2013년 호주오픈 혼합복식을 제패한 선수다....
글로벌 커리어 컨설턴트 시몽 뷔로 “해외취업, ‘자기 문답’으로 나를 알고, 외국인의 관점에서 어필하라” 2018-03-22 10:52:00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 저술(2010) 《글로벌 취업을 원하면 시몽을 만나라!》 저술(2014)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한국 기업과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시몽 뷔로(Simon Bureau) 벡티스 코퍼레이션 대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글로벌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그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정현, 마이애미 오픈 19번 시드 배정…1회전 부전승 2018-03-20 06:56:03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정현의 2회전 상대는 질 시몽(72위·프랑스)-매슈 에브덴(76위·호주) 경기의 승자가 된다. 마이애미 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대회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차례 열리며 마이애미 오픈은 지난주 끝난 BNP 파리바 오픈에 이어 올해 두...
-올림픽- 푸르카드, 대회 첫 3관왕…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金 2018-02-20 21:39:30
주자 시몽 데스티유는 개인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독일에 27초 3 뒤처진 2위로 바통을 이어받은 푸르카드는 10발의 사격을 깔끔하게 모두 명중하며 역전 우승을 일궜다. 노르웨이가 1시간 08분 55초 2로 은메달, 이탈리아가 1시간 09분 01초 2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제2의 힝기스' 만 15세 코스튜크, 호주오픈 2회전 통과 2018-01-17 11:25:55
질 시몽(57위·프랑스)을 상대로 2세트 도중 기권승 했다. 지난해 US오픈 4강 진출자인 그는 2년 연속 호주오픈 3회전에 올랐다. 안드레아스 세피(76위·이탈리아)는 니시오카 요시히토(136위·일본)에게 3-0(6-1 6-3 6-4)으로 승리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